익산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최근 갑질 논란을 빚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직무 정지하라고 익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또 익산시의회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꾸려 대표이사의 갑질 의혹을 포함해 문화관광재단 운영에 대한 종합적 감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등 직장 내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을 사 고용노동부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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