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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익산참여연대 2017 첫 번째 회원강좌 익산참여연대 2017 첫 번째 회원강좌 "약은 꼭 먹어야 되는가?" 일시 : 2017년 7월20일(목) 저녁7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강자 : 이지향 약사(새천년건강한약국)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MBN 황금알 패널 "약이든, 식품이든 남용과 오용을 막기 위해 약사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이나 식품이 몸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스스로 조화와 균형을 찾을 때 치유가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2017년 여름 어린이 공동체 놀이학교(8월7일 ~ 11일) 22번째 익산참여연대 어린이공동체놀이학교 “두드림과 우리 장단의 어울림” 언 제 : 2017년 8월 7일(월) ~ 11일(금) 오후3시 ~ 5시 어디서 : 영등2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 3층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전해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 – 두드림과 우리 장단의 어울림” 여름방학 친구들과 신나는 추억 만들기 작은 시간이라도 우리 아이들이 또래의 친구들과 어우러지며 우리 문화에 담겨있는 소중한 정신을 느꼈으면 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몸과 마음으로 친해지고, 체험 하며 우리 문화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행복하 고 즐겁게 지내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 프로그램 : 1부 : 난타로 두드리는 흥겨운 장단 - 기본연주자세·8,4,2연음·동살풀이 장단·자진모리 장단·휘모리 장단·발표회 2부 : 우리.. 더보기
[성명서] 부송동 초고층(40층) 주상복합아파트 심의 결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부송동 초고층(40층) 주상복합아파트 심의 결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부송동 40층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이하 부송동 주상복합아파트) 건축 및 교통심의 결과에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임형택 시의원이 진행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844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반대 62%, 찬성 38%의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부송동 주상복합아파트 건축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는 것은 기본권인 교통문제와 초고층 건축물이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시민의 공공복리를 위한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 익산시는 부송동 주상복합아파트 건축 심의에 시민의 공공복리에 대한 입장을 반영하기 위한 의견수렴과정 없이 전문가 심의만을 진행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 익산시는 지난해 왕지평야 집단축.. 더보기
[보도자료] 익산시 환경현안에 관한 설문 결과 분석(2017.07.03) 악취와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시민 75% 익산 떠나고 싶다. - 익산시 환경 현안과 정책에 대한 시민 설문결과 - 해마다 반복되는 악취 문제와 전국 최고수준의 미세먼지, 폐기물 불법매립과 오염, 장점마을 집단 암 발생 등의 환경 문제로 시민들의 고통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와 관련하여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환경 현안과 정책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557명이 참여했고, 516건의 유효 표본을 빈도, 성별, 연령, 지역별로 교차 분석하였다.(자료 별첨) 20대 90.7%, 미세먼지와 악취 등의 환경 문제로 타 지역 이주 고민하고 있다. 익산시의 환경 현안에 대한 대응과 역할에 대해 응답자의 87.2%는 만족스럽지 않게 생각 하고 있.. 더보기
[성명서]익산참여연대, 2017년 익산시 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입장 2017년 익산시 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입장 시민소통이 부족하고 형평성이 결여 된 예산편성 익산시는 지난 6월 1일 1,432억의 1차 슈퍼 추가경정예산안(1차 추경)을 익산시 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1차 추경은 지방교부세 748억, 보조금 336억(국비보조금 264억, 도비보조금 72억), 자체세입 17억 원 세입에 따른 것이다. 이번 추경으로 익산시 총예산은 1조 1,239억 원이 되었고, 2016년 순세계잉여금과 새 정부의 일자리추경에 따른 조만간 진행 될 2차 추경이 이루진다면 역대 최고의 예산규모가 될 것이다. 익산시는 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전국체전, 골목예산, 미래농정 혁신과제 4개 분야 집중배정 하는 민생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했다. ◽ 시민소통이 부족한 예산편성의 문제.. 더보기
[보도자료]『익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영에 관한 조례』에 관한 간담회 보도자료 『익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익산시 언론조례)』 에 관한 간담회 보도자료 『익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영에 관한 조례』 발전적 개정을 위한 간담회 결과 익산참여연대, 호남언론학회, 희망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익산 임형택 시의원은 지난 6월 2일(금) 『익산시 언론관련 예산 운영에 관한 조례(이하 익산시 언론조례)』 발전적 개정을 위한 간담회가 지난 6월 2일 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익산시 언론조례의 발전적 개정을 위해 첫째, 운영제한 조항에서 언론사 귀책사유 유지가 바람직하며, 둘째 심의위원회 신설, 셋째 종사자 4대 보험 납부의무 규정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익산 언론조례 간담회 개최, 개정방향 3가지 도출 운영제한 조항에서 언론사 귀책사유 유지 바람직 심의위원회.. 더보기
(보도자료) 전라북도의회의 재량사업비 폐지결정을 환영하며... 전라북도의회의 재량사업비 폐지결정을 환영하며, 재량사업비를 지역주민에게 돌려줘야 한다. 전라북도의회의 재량사업비 폐지결정을 환영한다. 매년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서는 4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의원들 재량사업비로 집행되면서 선심성과 비리문제로 도민들의 지탄을 받아왔다. 재량사업비는 의원들이 사업선정과 집행에 개입할 수 있는 편법적인 예산이다. 그러다보니 최소한의 검증과 감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비리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의회의 협조가 필요한 단체장이 의원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던 재량사업비 문제가 전라북도의회의 결단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 전라북도 의회의 이번 결정은 어떠한 경우에도 번복될 수 없다고 선언해야 한다. 전라북도의회의 재량사업비 폐지 결정은 2017년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더보기
"대선에서 지역은?"이라는 주제의 이상민 사무처장의 토론회 방송입니다. KCN 금강방송: 이슈와 화제 방송시간: 2017년 4월 28일(금) 19시 35분 금강방송에서 지역의 주요 이슈에 대해 짚어보는 시사 대담프로그램에 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 이상민, 전북일보 김진만 기자, 군산대학교 최연성 교수의 TV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불과 10여일을 앞둔 대선, 대선 후보들의 우리 지역과 관련된 (관심)공약과 실천 의지는 어느 정도이고 우리가 챙길 몫은 무엇일까요? 지난 소식지 78호에서 ( 관련글 : http://www.ngoiksan.or.kr/3307) 좋은정치시민넷 손문선 대표의 "쇠퇴해가는 전라북도~ 대선 판을 만들어야 한다." 라는 기고글이 있는데요, 이번 대선에서는 정치교체와 개혁뿐 아니라 그동안 소외된 전북 몫 찾기와 함께 전북 도민들의 요구도 반드시 수렴되어야 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