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익산참여연대, 2017년 익산시 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입장
2017년 익산시 1차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입장 시민소통이 부족하고 형평성이 결여 된 예산편성 익산시는 지난 6월 1일 1,432억의 1차 슈퍼 추가경정예산안(1차 추경)을 익산시 의회에 제출하였다. 이번 1차 추경은 지방교부세 748억, 보조금 336억(국비보조금 264억, 도비보조금 72억), 자체세입 17억 원 세입에 따른 것이다. 이번 추경으로 익산시 총예산은 1조 1,239억 원이 되었고, 2016년 순세계잉여금과 새 정부의 일자리추경에 따른 조만간 진행 될 2차 추경이 이루진다면 역대 최고의 예산규모가 될 것이다. 익산시는 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전국체전, 골목예산, 미래농정 혁신과제 4개 분야 집중배정 하는 민생을 활성화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했다. ◽ 시민소통이 부족한 예산편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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