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전주]익산참여연대, 부동산 특별조사단 구성 촉구(2021.04.13) 익산참여연대가 공직 사회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의회와 익산시에 철저한 전수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전주시의회와 전북도의회의 전수조사 방침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의회는 입장 표명조차 없다며,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특별조사단을 구성해 전권을 위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감사위원회 직원 한 명이 공무원과 가족 등 6천여 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인 익산시를 질타하며, 기존의 택지 세 곳 외에 민간특례사업이 추진 중인 공원일몰사업도 조사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tv.kakao.com/v/418163964 더보기 [KBS 전주]"최저입찰제·주민참여예산위 강화해야"(2021.04.07) 주민참여예산의 의미와 개선 방안을 살펴보는 생방송 심층토론이 어젯밤 KBS1 텔레비전에서 방영됐습니다. 토론자들은 주민참여예산이 지방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일부 민원 해결 수단으로도 악용되는 경우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습니다. 이종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상민 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자치단체장 권한 일부를 주민이 위임받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하는 게 주민참여예산제의 애초 목적이지만, 심의권한을 가진 지방의회가 편성권도 갖는 편법적인 형태가 되면서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상민/익산참여연대 사무처장 :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이 예산을 누가 결정하느냐 주민이 결정하느냐, 주민이 결정해야 주민참여예산인 거죠. 그런데 주민이 결정하지 않.. 더보기 [노컷뉴스]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시의회 부동산 철저한 투기 조사 촉구(2021.04.08) 전수조사 입장 표명 미루는 익산시의회 비판 익산시 직원 1명으로 전수조사 실효성 의문 익산참여연대가 부동산 투기에 대한 익산시의회의 전격적인 전수조사 결정과 익산시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8일 성명을 통해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 요구에도 불구하고 익산시와 시의회는 신뢰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익산시의회의 경우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고 익신시는 공무원과 직계가족 등 6천여 명에 대한 조사를 직원 1명이 담당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익산참여연대는 이에 따라 익산시의회는 당당하게 의원과 가족들에 대한 전수조사 입장을 시민에게 밝혀야 하며 외부 전문가 참여와 투명성을 보장하는 조사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을 요구했다.. 더보기 [전북도민일보]익산참여연대 “공무원 부동산 투기 민관합동 전수조사해야”(2021.04.08) 한국토지주택공사(LH)직원들의 부동산 투기문제가 정치권까지 휘몰아치는 가운데 진보당 익산지역위원회에 이어 익산참여연대까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본보 4월 1일 7면 보도) 익산참여연대는 8일 “LH발 부동산 투기문제로 공직자와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기로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민들도 익산시 공직자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에 신속하고 철저한 전수조사가 요구되고 있으나, 익산시와 익산시의회는 시민들의 요구에 신뢰할 수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주시의회와 전라북도의회는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전수조사를 결정했으나, 익산시의회는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하며, “독립적인 지방자치기관인 익산시의회는 부끄럽지.. 더보기 [전북일보 외] 익산참여연대 “실효성 있는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필요”(2021.04.08) 전문가 참여하는 특별조사단 구성 및 강도 높은 조사 실시 촉구 익산참여연대가 LH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에 실효성 있는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8일 성명을 통해 “LH발 사태로 공직자와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익산시의회는 전격적인 전수조사 실시를 결정하고, 익산시는 면죄부용 셀프조사라는 시민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주시의회와 전라북도의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자발적 전수조사를 결정한 반면 익산시의회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고, 익산시가 현재 진행 중인 특별감찰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참여연대는 “주민들이 선출한 의원들로 구성된 독립적인 지방자치기관인 익산시의회는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더보기 전 국민 분노하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익산시의회는 전격적인 전수조사 결정하고, 익산시는 면죄부용 셀프조사라는 시민불신을 해소하라. 전 국민 분노하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익산시의회는 전격적인 전수조사 결정하고, 익산시는 면죄부용 셀프조사라는 시민불신을 해소하라. LH발 부동산 투기 문제로 공직자와 공공기관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그동안 소문처럼 떠돌던 공직자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의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익산시민들도 익산시 공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익산시와 시의회는 시민 요구에 신뢰할 수 없는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익산시의회는 독립기관으로서 당당하게 전수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이미 가까운 전주시의회와 전라북도의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자발적 전수조사를 결정했다. 하지만, 익산시의회는 부동산 투기 전수.. 더보기 세월호 7주기 함께 걸어요 416 세월호 참사 7주기 그날의 슬픔을 기억하고 추모합니다. 조용히 거리 두며 4.16km 함께 걷기 4월 16일(금) 오전 10시 ~ 12시, 익산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익산참여연대↔전자랜드사거리 왕복 준비물 : 노란우산 문의 : 익산참여연대 063) 841-3025 더보기 [KBS전주]생방송 심층토론 "주민자치 예산, 누구를 위한 예산인가?(2021.04.06) youtu.be/cKnVGHaON8Y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