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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 금강방송] 익산참여연대, 시민정책평가단 500명 모집(2021.05.12) 익산참여연대가 시민정책평가단을 운영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시민정책평가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시민 5백명을 모집합니다. 시민평가단이 구성되면 8월까지 핵심 의제를 결정한 후 익산시와 시의회에 제안하게 됩니다. 더보기
시민숙의 리빙랩 2차시 후기 시민숙의 리빙랩 2차시 자료집과 토의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ngoiksan/222347823505 더보기
[KCN 금강방송] 출산장려 정책 관련(2021.05.07) https://youtu.be/x6LV_ohuXL8 도내 출산율이 불과 6년 만에 42%나 줄었습니다. 전국 평균인 38%보다 크게 높은 감소율인데요. 산후조리 지원 등 보다 실효성있는 출산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VCR▶ 지난 2015년 도내 출생아는 만 4천명. ◀자막 : 도내 출산 감소율 42%…전국 평균 38%▶ 하지만 6년이 흐른 지난해에는 42%가 줄어든 8천 3백명에 그쳤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인 38%에 비해 4%포인트나 높은 겁니다. ◀CG IN▶ 도내 14개 시·군의 출산율을 살펴보면 완주군이 -14.58%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이어 익산이 -12.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은 지난 2015년 출생아수가 2천 325명이었지만 지난해는 천 208명까지 줄었습.. 더보기
시민숙의 리빙랩 1차시 5월 4일(화) 시민숙의 리빙랩 1차시가 유스호스텔 3층 은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더보기
[아시아투데이] 익산참여연대, 전북도 출산정책 ‘천차만별’…시·군 정책필요성 제기(2021.05.06) 전북도내 출산정책이 천차만별 이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군 정책의 필요성과 산후보조비용 보조와 같은 실효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참여연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 인구는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 붕괴했다”며 “이 같은 인구감소 원인은 인구유출과 출생아보다 사망자수가 많아 2만1천명이 자연감소 했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또 “우리나라 인구 자연감소는 2020년 처음 시작됐지만, 전북은 2016년에 처음 1063명이 자연감소한 이후, 2020년 6600명으로 6배 증가했다”며 인구 증감의 원인을 그 예로 제시했다. 이 같은 증감율을 볼때, 인구 자연감소는 사망자 증가 보다 출생아 급감이 원인으로 이에 맞는 출산정책이 필요하다는 게 참여연대측의 주장이다... 더보기
[뉴스핌] 익산참여연대, 전북 출산정책 '비판'(20201.05.06)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전북 15개 자치단체의 출산장려정책을 분석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산후조리비용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인구가 지난 2015년 이후 7만2000명 감소하고 180만명이 붕괴됐다며 그 원인으로 인구유출(5만1000명)과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2만1000명)가 더 많아 자연감소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라북도는 2015년 1만4000명 출생했는데 2020년 8300명 출생으로 42%가 감소했고 전국 평균 38% 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익산참여연대는 출생아 감소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 자치단체 6년간 출산정책예산은 1121억원, 181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이 중 출산장려금은 573억원.. 더보기
[전북일보]전북 출산장려정책, 실효성 제고 시급”(20201.05.06) 익산참여연대, 전라북도 및 14개 시·군 출산장려정책 분석 결과 발표 인구 180만명선 무너진 전북, 출생아수 점점 줄면서 자연감소 심각 수준 6년간 출산장려정책 예산 1121억원 중 출산장려금이 573억원으로 51.11% 전라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이 추진 중인 출산장려정책의 실효성 제고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참여연대는 6일 전북도 및 14개 시·군 출산장려정책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북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6년간 1121억원을 투입해 181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중 출산장려금이 573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산후보조비용 지원 같은 실효성 있는 사업의 발굴 및 시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 14개 시·군 중 군산시와 임실군만 산후조리지원 사업을 시.. 더보기
시민숙의 리빙랩 1차시_활동 후기 5월4일(화), 지역의 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이 시작되었습니다. 관심 의제별로 시민, 회원, 시의원, 전문가 등 33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조혁신 지방자치 회장님이 "시민숙의 리빙랩"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숙의하여 개선방안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참가자 소개와 지방자치 회장님의 인사말 후 3가지 의제 이해를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https://youtu.be/IvSdCKGTjXc ​동영상 시청 후 3가지 현안 "주택정책" "광역상수도" "대중교통" 의제에 대한 기조발제가 이어졌습니다. 기조발제 후에는 관심 의제에 정한 팀별로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에 따라, 대중교통 의제 "뛰뛰빵빵 팀" 10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