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에세이#4 포토에세이#4 문득 들어보니 하늘~ 예쁘고 포근하다~ 밥 먹으러 가기 싫다~ 개구리가 며칠 밤 한참을 울었어요. 도심 속 논에도 벼를 심었네요. 작년 12월부터 방학중인 딸~ 그냥 먹는 당근은 보기도 싫어하면서 빵으로 만들면 잘 먹는다. 어떤 차이? 덕분에 빵집 안가본지가 오래되었네요.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일하시는 중~ 노인일자리사업은? 건강관리 위해. 밖으로 나오시도록. 생계에 보탬. 사회적 연계와 관계망 확대에 필요. 소라산 생태공원에 정자~ 언제 오셨는지~ 가방만 덩그러니~ 일하시는 모습이 안보이네? 매일매일 새옷을 갈아입는 공원에 사람들이 모인다. 이곳을 지나 출근하지만 운동하는 기분~ 햇빛이 뜨거운 날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시민들을 기다리는 교차로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이제 .. 더보기 5.17 체계산 산행모습 2020년 5월 17일(일) 갈숲산악회 5월 정기산행 전북 순창 체계산, 출렁다리 더보기 4.27 봄날은 간다 4.27 봄날은 간다 만났지만 바로 흩어지고 밥은 먹었지만 바로 흩어지고 사진도 그래서 멀찌감치 자연스럽게 편리한 거리두기 어색한 거리두기 주차장서 인원확인만 각자 산행 정상에서 인원확인만 어떤이는 자전거로 어떤이는 두번 산행을 더보기 [KBS전주 총국]패트롤 전북_정책 토론부족, 유권자 알권리는?(2020.04.14) 4월15일, 21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후보자 토론회 기피 현상에 대한 이상민 처장의 라디오 방송 내용이비다. https://www.youtube.com/watch?v=Z-YLZga8TSU&list=RDCMUCpzc0K6Y6AxQq9m3dPtQWXw&index=2 더보기 [소식지] 참여와자치 통권 90호 더보기 오늘의 포토#4 오늘의 포토#4 세월호 4.16km 거리두며 걷기 익산참여연대↔전자랜드 사거리 오전 10시부터 12시 15분까지 왕복했습니다. 2014년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모든 게 속 시원하게 밝혀지지도 않았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았고 우리들의 기억 속에 슬픔이 여전히 가득하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함께 동행한 회원님 감사해요.^^ 20140416 잊지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더보기 오늘의 포토#3 오늘의 포토#3 인도 진입을 막는 볼라드가 친구가 되었다. 초록불이 들어오면 앞서거니 뒷서거니 서로를 챙긴다. 난 가만히 두분의 뒤를 따라갔다. 아주 천천히 얼마 전 우남샘물사거리에서 익산병원 방면 가로수 옆으로 블록 화단이 만들어졌다. 익산도 도심 녹지가 많이 부족하다고 한다. 작은 곳에 이렇게 파릇한 생명이 산다. 2주전 농사짓는 선배님을 만났을 때 여쭤보니 농촌은 농사준비로 바쁘다 하신다. 도심은 사람도 자연도 한 박자 느린 리듬으로 간다. 깜깜한 밤에 모르고 밟았을까? 50미터 가까이 흔적이 남아있네, 혹시 당사자는 모를 수도 있다. 작업한 일꾼들이 다음날 한마디 하겠다. 이그 더보기 포토에세이#3 포토에세이#3 *21대 국회의원선거 전북 유권자 사전투표 얼마나 했을까? 전국 평균 26.69% 전남 35.77%에 이어 전국 두번째로 높아 전북 평균 34.75% 남원시가 47.31%로 투표율 최고 익산시 33.16% 전주시 완산구 31.00% 40% 넘은 곳이 무려 6개 시군 *21대 국회의원선거일 4. 15(수) 아침 6시 - 저녁 6시 익산 관내 투표소 87곳 21대 국회의원선거가 코앞입니다. 저는 사전투표일 이틀째 투표를 마쳤습니다. 삼삼오오 투표장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익산의 발전과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사람은 누굴까? 앞으로 4년 동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실망하지 않도록... 익산시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