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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생일달력 2022년 6월 생일달력 귀하고 소중한 회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글자로는 “꿈” 두글자로는 “희망” - 불법사전 중에서 -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것은 좋은 생각과 마음이면 됩니다. 마음가득 기쁘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하고 바랍니다. 익산참여연대 회원들의 생일달력 (음력 5월 3일 ~ 음력 6월 2일) 6월 2일(목) 이혜옥님 6월 3일(금) 변희석님 김용실님 차영범님 정동길님(양력) 6월 5일(일) 나광남님 권순표님(양력) 6월 6일(월) 박병민님 6월 8일(수) 김진배님 6월 9일(목) 류귀윤님(양력) 6월 10일(금) 김갑철님 김성란님 최영규님(양력) 6월 11일(토) 손문선님 6월 12일(일) 하미숙님 6월 13일(월) 박영희님 차화언님 오은정님(양력) 6월 14.. 더보기
[사진]으로 둘러본 2022 회원강좌 - 배워서 남 주나 사진으로 둘러본 2022 회원강좌 – 배워서 남 주나 주제 : 성인지 관점으로 일상생활, 교육, 정책 ‘다시’ 보기 강사 : 김현숙 양평원 양성평등전문강사 일시 : 2022.5.26.(목) 오후 7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교육장 - 배우고 나누는 무료강좌 - 회원이 제안하고 강사가 되는 강좌 양성평등의 어학적 의미는 남성과 여성의 두 성이 권리나 의무, 신분 따위에서 차별이 없고 한결같음이다. 참여연대에서 올해 첫 강좌로 공부와 이해가 꼭 필요한 양성평등 주제를 선택하였다. 이번 강좌는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 재능기부 강좌로 진행되었다. 2022 회원강좌 - 배워서 남 주나 첫 시작의 후기는 참가자 모습과 소감으로 정리하였다. 장**님 나부터 생각을 바꿔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네요.. 더보기
[성명서] 후보자 방송토론회 거부로 시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무시한 임석삼, 정헌율 후보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토론회에 참여해야 한다. 후보자 방송토론회 거부로 시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무시한 임석삼, 정헌율 후보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토론회에 참여해야 한다.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공약과 비전, 자질의 검증을 통해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짧은 13일의 본 선거기간에 시민들의 알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것이 후보자 방송토론회다. 아쉬움이 있지만, 후보자 방송토론회는 시민들이 후보자들의 면면을 지켜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그런데 시민들의 검증 자체를 거부하는 후보자 토론회 불참이라는 황당한 일이 익산에서 벌어졌다. KCN금강방송은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1개월 전부터 후보자 합의를 거쳐 5월 26일 오후 2시 생방송 후보토론회를 준비해왔다. 그런데 토론회 하루 전인 25일 사전설명회까지 .. 더보기
[후기] 만남잇수다 - 내말좀 들어봐 5월 회원만남의 날 만남잇수다 – 내말좀들어봐! 일시 : 2022.5.25.(수) 오후7시 – 8시40분 장소 : 익산참여연대 길었던 코로나의 일상훼방을 넘어서, 매월 1회 회원만남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주제, 활동, 이유를 던져보고,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 모임의 주인공은 익산참여연대 회원입니다. 5월은 서로 만나 이야기 나누는 시간으로 내말좀들어봐!라는 주제를 던졌습니다. 준비과정은 뉴스레터에 담아 안내, 문자발송, 카톡 초대장까지 전송 총 여섯명이 모였고, 진행은 간결하게 #1 별명 소개 어사님과 푸르른날님과 불통님과 히맨님과 아재님과 막란희님 #2 주사위 게임을 하며 서로에게 이런 질문도 해보았습니다. - 재능, 돈, 시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면 나의 새로운 직업은? - 화장실에 가면 무.. 더보기
[김순옥의 소소한 시] 여 유 여 유 김 순 옥 봄이 지나가나 보다 뜨거운 햇볕 가득한 날이 다가오니 대지에 꽃들이 어느새 파란 잎으로 변하여 고목이 되어간다 먼발치에 모자를 눌러쓴 아낙이 숨을 헐떡인다. 벌써 모내기가 시작됐나보다 논두렁엔 민들레 홀씨가 어느새 바람에 흩날리고 사방엔 개구리 울음소리 자자하다 벌써 수확의 기쁨이 뇌리에 스친다. 어딘가 떠나고픈 아낙의 마음이 분주하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오늘을 반긴다. 다가올 내일보다는 오늘을 만끽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다. 더보기
[5월의 행사안내] 함께하면 행복해요. 안녕하세요. 회원자치마을(친구마을)이 전합니다. 한걸음 더 다가갑니다. 회원 설문결과가 반영된 2022년 회원활동을 시작합니다. 3월 16일 - 3월 20일 5일간 104명이 참여하여 제안해주셨습니다. 1. 2022 회원만남 톡톡 만남잇수다는 내말좀들어봐!로 나의 근심, 고민, 삶을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나를 추앙해~ 행복소생수다~ 일시 : 2022년 5월 25일(수) 오후 7시 장소 : 익산참여연대 참가비와 준비물 없음, 참가신청 필수 참가신청 ☞ https://bit.ly/38nOv2G 2. 2022 회원강좌 시작 우리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우리 자신을 바꾸는 것은 우리가 매일 쓰는 언어와 대화 방식을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 - 마셜 B. 로젠버그의 중에서 - 일시 : 2022년 .. 더보기
[이영훈의 세상읽기] 답답한 정치, 대안은 없나요? 답답한 정치, 대안은 없나요? 글 이영훈 익산참여연대 지도위원 대선이 끝나고 평가와 수렴의 시간도 가지지 못한 채 지방선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대선이라는 큰 일을 치뤘으면 그 과정을 되짚고 평가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와 대안이 나오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지방선거에 밀려 덮고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대선기간 중에 나왔던 용퇴론이나 정치개혁은 당선가능성이나 승리라는 목표에 밀렸습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할 생각이 없었는지도 모릅니다. 선거 끝나면 공약이고 약속이고 나 몰라라 입 싹 씻는 행위는 이번에도 그대로입니다. 뭐 좀 믿을만한 구석이라도 있었으면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지방자치를 잘 치루기 위한 정치개혁은 이재명후보의 약속이고 민주당이 공언했습니다. 하지만 대선에서 패배하자 당장 임기 후가 걱정인지 .. 더보기
5월 시민정책평가 - 나를 위한 6.1 지방선거 설문결과 시민이 시장이다.『시시』시민정책평가단 시즌2 5월 평가 결과 6월 1일 지방선거 반드시 투표 참여, 지역사회 기여와 주민소통으로 현안 해결하는 후보자를 지지,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이다. ▣ 나를 위한 6월 1일 지방선거 우리는 4년마다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을 책임질 대리자를 선출한다. 이처럼 중요한 지방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객관적 의견을 제시하고자‘나를 위한 6.1 지방선거’를 의제로 선정했다. 이번 설문결과가 ‘유권자, 공직후보자, 주요정당’에게 시민요구에 맞는 선거운동과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이번 설문은 5월 3일부터 8일까지 325명이 참여했다. ▣ 설문결과 요약 ◽ 시민들 76% 가장 중요선거는 시장선거이고, 91% 익산시장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 이번 지방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