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익산지역구 도의원 도정질문 현황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상반기 익산지역구 의원 도정질문 현황 - 익산지역구 도정질문 6회, 김정수, 최영규 의원 각2회, 김기영, 김대오 각1회 - - 도정질문 주제 24개, 세부질문 93건, 의원1인당 평균 주제 4건, 세부질의 15.5건 - - 도정질문은 핵심 주제 선정, 정책적 대안제시가 핵심, 단순질문은 서면 활용 필요 - 도정질문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직접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중요한 자리이다. 그런 만큼 핵심 주제 선정과 풍부한 대안 제시를 통해 도지사, 교육감의 실행 의지에 대한 확답을 받아야 성과로 이어진다. 그래야 문제 제기와 행정 난맥의 질타를 넘어 설 수 있다. 도정질문은 매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1회 한해 최대 1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일 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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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상반기 입법 활동 현황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상반기 입법 활동 현황 - 2년 45건 조례 제․개정, 1년 평균 22건, 의원 1인당 5.5건 - - 김기영 의원 24건, 최영규 의원 15건, 김정수 의원 9건, 김대오 의원 5건 - - 대표(단독) 발의 최영규 의원 9건, 김기영 의원 7건, 김정수 의원 3건, 김대오 의원 2건 - 익산참여연대는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4명(김기영, 김대오, 김정수, 최영규 의원)의 지난 상반기 (2018. 7. 1 - 2020. 6. 30) 조례 제·개정 결과를 도의회 홈페이지 의안검색과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토대로 입법 활동 현황을 분석하였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권한을 이양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치법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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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회원 워크숍 결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회원 워크숍 결과 지난 7월 21일(화) 저녁7시 - 9시까지 커피플라워 남중점에서 회원 28명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모임을 하게 된 경과는 지난 5월과 6월 회원자치마을 사업단 정기모임에서 회원모집을 회원들과 함께 논의하자고 결정했고 7월 운영위원회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이야기 주제는 “회원모집과 재정사업”으로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이용해 모둠별 원탁회의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모았다. 총 4개(익산, 참여, 자치, 연대)팀으로 구성했고, 토론 이끄미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자치팀과 연대팀 익산팀과 참여팀 회원모집은 적극적 홍보강화, 가족 회원부터 독려, 릴레이로, 소모임(소통, 공간) 활동 강화, 사업 및 의제 발굴, 역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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