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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

의료계 집단 휴진 철회 1인 피켓 시위 정당성도 명분도 없는 의사협회의 진료 거부 행위 즉각 중단을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볼모삼아 진료거부 행위를 하는 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행동은 특권의식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의료인력 확충은 시대적인 요구이고 온국민들의 바람입니다. 코로나19 위기의 엄중함 속에서 환자 진료에 헌신해온 의료진들의 노고와 진정성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료인들은 속히 제자리로 돌아가 직분에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전반기 익산지역구 도의원 도정질문 현황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상반기 익산지역구 의원 도정질문 현황 - 익산지역구 도정질문 6회, 김정수, 최영규 의원 각2회, 김기영, 김대오 각1회 - - 도정질문 주제 24개, 세부질문 93건, 의원1인당 평균 주제 4건, 세부질의 15.5건 - - 도정질문은 핵심 주제 선정, 정책적 대안제시가 핵심, 단순질문은 서면 활용 필요 - 도정질문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직접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듣는 중요한 자리이다. 그런 만큼 핵심 주제 선정과 풍부한 대안 제시를 통해 도지사, 교육감의 실행 의지에 대한 확답을 받아야 성과로 이어진다. 그래야 문제 제기와 행정 난맥의 질타를 넘어 설 수 있다. 도정질문은 매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1회 한해 최대 10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일 년 최대.. 더보기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상반기 입법 활동 현황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상반기 입법 활동 현황 - 2년 45건 조례 제․개정, 1년 평균 22건, 의원 1인당 5.5건 - - 김기영 의원 24건, 최영규 의원 15건, 김정수 의원 9건, 김대오 의원 5건 - - 대표(단독) 발의 최영규 의원 9건, 김기영 의원 7건, 김정수 의원 3건, 김대오 의원 2건 - 익산참여연대는 제11대 전라북도의회 익산지역구 의원 4명(김기영, 김대오, 김정수, 최영규 의원)의 지난 상반기 (2018. 7. 1 - 2020. 6. 30) 조례 제·개정 결과를 도의회 홈페이지 의안검색과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토대로 입법 활동 현황을 분석하였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권한을 이양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치법규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단.. 더보기
익산시 3차 추경예산안에 대한 입장과 분석 익산시 코로나19로 재정여건 심각, 새로운 재정운영전략 마련해야 한다. - 지방교부세가 전년대비 806억 감액과 기금예탁금 160억 차입 등으로 비상재정 상황 돌입 - 익산시가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지난 23일 익산시의회에 2차 추경예산안 대비 1,696억 증액 된 1조 5,628억을 제출했다. 일반회계가 1,572억(12.6%), 특별회계가 124억(8.4%) 각각 증액편성 되었다. 코로나19로 익산시 긴축재정의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이번 3차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이후 반영 될 지방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 맞는 재정운영전략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동안 익산참여연대는 예산안분석을 통해서 익산시는 지방교부세 증.. 더보기
코로나19 위기 극복 회원 워크숍 결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회원 워크숍 결과 지난 7월 21일(화) 저녁7시 - 9시까지 커피플라워 남중점에서 회원 28명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재정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모임을 하게 된 경과는 지난 5월과 6월 회원자치마을 사업단 정기모임에서 회원모집을 회원들과 함께 논의하자고 결정했고 7월 운영위원회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이야기 주제는 “회원모집과 재정사업”으로 브레인스토밍 방법을 이용해 모둠별 원탁회의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모았다. 총 4개(익산, 참여, 자치, 연대)팀으로 구성했고, 토론 이끄미의 도움을 받아 진행됐다. 자치팀과 연대팀 익산팀과 참여팀 회원모집은 적극적 홍보강화, 가족 회원부터 독려, 릴레이로, 소모임(소통, 공간) 활동 강화, 사업 및 의제 발굴, 역할 강.. 더보기
익산시의회 제226회 1차 정례회 총평 및 의원 시정 질문 익산시의회 제226회 1차 정례회 평가 익산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소통하는 협력적 리더십으로 의정활동의 질적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익산시의회(이하 시의회)는 상반기 정례회(5월 20일 - 6월 11일)에서 행정사무감사, 2019년 결산심의, 조례안 심의, 시정 질문을 진행했다. 익산참여연대는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심의에 대해 30개 정책의제를 제안했고, 행정사무감사와 조례안 심의를 방청모니터 했다. 모니터 이후 정책의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검토 현황, 주목한 질의 선정, 주목한 조례안 선정 등의 후속사업을 진행 했다. 이 활동은 지속적으로 의정활동 내용을 분석하고 평가해서 기록을 통해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 시의회는 지역사회와 정책으로 소통하는 협력적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 더보기
성명서 -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집행부, 삐뚤어진 의회관을 방치하는 조규대 의장과 정헌율 시장의 직무유기를 규탄 한다.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집행부, 삐뚤어진 의회관을 방치하는 조규대 의장과 정헌율 시장의 직무유기를 규탄한다. 왜 집행부는 음식물처리 사안에 대해서만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것인가? 임형택 의원이 2019년 7월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인허가에 대한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성명서 발표하였고 집행부는 시의원을 검찰에 수사의뢰하는 무리수를 두었다. 검찰은 허위사실이나 명예훼손에 협의 없음 결론으로, 집행부의 시의원 재갈물리기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번에도 집행부는 임형택 의원이 2020년 6월 시정 질문에서 진행한 재계약을 앞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재료비 과다산정에 대한 질의를 문제 삼아 담당부서는 또다시 허위사실 유포,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며 반발하고 .. 더보기
익산참여연대 정책의제 제안 의원 질의 현황 익산참여연대 정책의제 의원 질의 □ 정책의제 의원 질의 현황 익산참여연대가 제안한 30개 정책의제 중 조례 및 의회활동 의제 3개를 제외한 27개 정책 중 한번 이상 검토된 의제는 22개(81%)이며, 직접검토 12개(55%), 부분검토 8개(36%), 단순검토 2개(9%)순 이다. 검토현황정책제안 의제현황직접 검토(12개)◽ 익산시 각 종 위원회 문제점 ◽ 직원휴양시설 운영 문제 ◽ 홍보비 비공개◽ 익산문화관광재단 사업 ◽ 반려동물 등록제 운영 ◽ 여성안전피난처 안전비상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 낭산폐석산 행정대집행 ◽ 미세먼지 대기오염배출 시설 ◽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민원 및 관리 ◽ 시립예술단 문제 ◽ 이월사업비 축소 부분 검토(8개)◽ 익산형 긴급복지제도, ◽ 문화예술단체 보조금지원 ◽ 자활지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