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료실/언론(방송)보도

[뉴시스] “음주운전한 조규대 익산시의원, 공개 사과하라" (2020.09.24)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익산시의원의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내고 “시의장을 두 번이나 했던 조규대(64) 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참여연대는 “그간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반복적인 도덕적 일탈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며 “그때마다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개인의 도덕적 일탈로 사안을 덮으며 공개사과, 징계, 재발방지 등의 공식적인 노력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 “조 의원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번만큼은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어떻게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또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한 징계를 익.. 더보기
[신아일보] 익산 참여연대, "조규대 의원 음주운전 공개사과해야"(2020.09.24) 전북 익산시 참여연대는 24일 성명서를 통해서 조규대 의원은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앞서 익산시의회 의장을 두 번이나 했던 조규대 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조규대 의원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그동안 의원들의 도덕적 일탈이 반복될 때마다 부끄러움은 시민들의 몫이었다. 의원들은 마지못해 사과는 했지만, 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번만큼은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어떻게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익산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조규대 의원의 도덕적 일탈에 대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조규대 .. 더보기
[익산신문] "음주운전한 조규대 익산시의원, 공개 사과하라" (2020.09.24) 익산참여연대 24일 정치적 책임 입장 표명 요구 성명서 익산시의회와 소속 정당 민주당에도 강력한 징계 등 촉구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이 9월 23일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과 관련, 익산참여연대가 조규대 의원에게 “음주운전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다음날인 24일 요구했다. 이와함께 “익산시의회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징계와 재발방지 방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익산시의회 의장을 두 번이나 했던 조규대 시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그간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반복적인 도덕적 일탈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징계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며 “그때마다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개인의 도덕적 일탈로 사안을 덮으며, 공개사.. 더보기
[JTV전주방송] 이낙연 체제출범... 전북 정치권 역할은?(2020.09.19)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 대표로 선출된 후 전북지역의 현안과 약화된 전북 정치권의 위상 회복 방안에 대한 이상민 처장의 토론 내용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06e125tE6k 더보기
[뉴스핌] 익산참여연대, 산단 환경법 위반 건수 익산이 전북 32% 차지(2020.09.24) 익산참여연대, 산단 환경법 위반 건수 익산이 전북 32% 차지 전북 익산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이 대기 및 악취, 폐수와 관련한 환경법 위반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산업단지 내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점검결과 57개 환경법 위반 사업장 중 18개 업체가 익산시 관할 업체로 전북 전체의 32%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전체 위반 83건 중 25%에 해당하는 21건(대기 18건, 폐수 3건)에 대해 익산업체가 행정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일부 업체의 경우 대기·악취 관련법을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을 넘어 최근 3년간 12건을 위반한 업체도 있어 관련법 개정과 고질적이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 더보기
[KCN금강방송} 익산참여연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1인 피켓시위(2020.09.02) 시민단체가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를 요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일)부터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시까지 1인 피켓시위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방역과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는 의료인들이 절실하다며 의료 현장 복귀를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 의료정책인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익산신문]익산 출신 도의원 4명, 제11대 전반기 입법활동 45건 (2020.08.19) 익산 출신 도의원 4명, 제11대 전반기 입법활동 45건 익산참여연대 2018년7월~2020년6월 조례 제·개정 분석 김기영 24건 최다·최영규 15건·김정수 9건·김대오 5건順 익산지역을 지역구로 둔 4명의 제11대 전북도의원들은 전반기(2018.7.1-2020.6.30)동안 모두 45건, 1인당 5.5건의 조례 제·개정 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출신 제11대 도의회 김대오(1선거구)·김정수(2선거구)·김기영(3선거구)·최영규(4선거구) 등 도의원 4명의 전반기 입법활동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분석해 이달 19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익산출신 도의원 4명이 제11대 도의회 전반기에 제·개정한 조례 45건중에는 교육 15건·행정 8건·산업 경제 7건·복지 7건·예산 3건·안전 .. 더보기
[KCN 금강방송] 익산지역구 도의원 4명 전반기 입법활동 45건(2020.08.19) 익산 지역구 도의원 4명 전반기 입법활동 45건 익산을 지역구로 둔 4명의 도의원들의 전반기 입법 활동이 모두 4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참여연대에 따르면 의원별 재‧개정 조례 건수는 김기영 24건, 최영규 15건, 김정수 9건, 김대오 5건 등입니다. 분야별로는 교육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행정 8건, 산업‧경제 7건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독 발의는 모두 21건으로 최영규 9건, 김기영 7건, 김정수 3건, 김대오 2건 등입니다. 익산 지역구 도의원 4명 전반기 입법활동 45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