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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전라일보]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식(2019.04.09) 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식 익산참여연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과거를 성찰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식 행사를 진행한다. 1999년 3월 11일 창립한 익산참여연대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시민 곁으로”를 모토로 익산시민과 회원, 기관 단체 관계자분을 모시고 기념식과 축하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창립 20주년 기념식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솜리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익산시민과 전국의 회원 600여 회원을 비롯해 각 지역의 시민단체 대표, 익산시장과 시의장,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행사로 이뤄지며, 1부 기념식은 익산참여연대의 지난 20년 활동보고, 선언문 낭독, 축하 떡 자르기 순서로 진행된다. 2부는 익산참여연.. 더보기
[전라일보]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시민운동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2019.03.27) 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시민운동 발전방향 토론회 개최 공정한 지역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해 구성된 익산참여연대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역시민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익산참여연대는 1999년 창립해 참여민주주의와 공정한 지역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해 활동해온 지난 20년에 대한 성찰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29일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 1층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함없이 시민 곁으로’를 모토로 진행하는 20주년 기념행사는 기념 토론회를 시작으로 시민설문과 거리공연, 기념식과 축하공연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에서는 익산 희망연대의 이진홍 사무국장, 전주의 전북환경운동연합의 이정현 사무처장, 전북참여연대의 김남규 정책위원장이 단체의 활동에 대한 평.. 더보기
[경향신문]심사·보고 필요 없어…기초의회 의장단 연수비는 쌈짓돈?(2019.01.25) 심사·보고 필요 없어…기초의회 의장단 연수비는 쌈짓돈? 예천군의회 해외 연수 파문이 공분을 사고 있지만, 기초의회의 연수보다 허점이 많은 제도가 있다. 법령상 근거도 없는 임의단체인 시·도협의회의 연수제도다. 전국 266개 시·군·구의회 부담금으로 진행되는 시·군·구의회 의장단의 연수는 사전 심사나 추후 보고서 제출 등 최소한의 견제나 감시도 없어 ‘쌈짓돈 연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경북 시·군의회 의장단은 이달 초 예천군의회 해외 연수 파문 속에서 베트남 연수를 떠났다가 비난 여론이 쏟아지자 이틀 만에 돌아왔다. 비슷한 시기 다른 지역에서도 기초의회 의장단의 해외 연수가 이어졌다. 경기 북부권과 중부권 시·군의회 의장단이 각각 4박6일과 3박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을 다녀왔고, 대전 구의회 의.. 더보기
[국제뉴스]익산참여연대, 익산시의회 해외연수 규칙개정 촉구나서(2019.01.25) 익산참여연대, 익산시의회 해외연수 규칙개정 촉구나서 (익산=국제뉴스) 홍문수 기자 = 익산참여연대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예천군의원들의 가이드 폭행과 관련해 익산시의회에 해외연수 규칙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익산시의회에 국외연수에 대한 시민들의 변화요구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나 여전히 특별한 개선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국외연수의 제도개선은 시대의 요구라는 점에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시의회의 결단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7대 의회와 8대 의회에 지속적으로 규칙개정을 제안했으나 익산시의회는 그럴 때마다 구두약속으로 일관했고 특별한 개선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어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는 국외연수 심사의원장의 민간위원 선임.. 더보기
[전북도민일보]익산참여연대, 익산시의회 해외연수 규칙개정 촉구(2019.01.25) 익산참여연대, 익산시의회 해외연수 규칙개정 촉구 익산시참여연대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익산시의회는 시민요구에 맞는 해외연수 규칙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익산시참여연대는 성명서에서 “최근 예천군 의원의 가이드 폭행으로 군민들은 군의원 전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고 전하며, “지방의원들의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일탈이 이어지며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시참여연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해외연수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을 권고하기로 했다”며 “주요 권고 내용은 국외연수 심사의원장의 민간위원 선임, 출국 30일 이전 연수계획서 심사, 결과보고서와 계획서 공개, 부당한 공무국외여행 경비 환수 등이다”고 전했다. 이어, “익산시의회는 국외연.. 더보기
[익산신문]“시의원 해외연수 심사위원 구성, 전원 민간인으로!” (2019,01.25) “시의원 해외연수 심사위원 구성, 전원 민간인으로!” 익산참여연대, 익산시의회에 해외연수 규칙개정 촉구 ⓒ 익산신문익산지역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24일 “익산시의회는 시민요구에 맞는 해외연수 규칙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는 셀프심사·관광성이라는 오명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전혀 받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업이 되었다”며 “최근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가이드 폭행 사건 등 의원들의 부적절한 해외연수와 일탈이 이어지며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 급기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해외연수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을 권고하기로 했다”며 “익산참여연대도 지난 7대 의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