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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2020 정책아카데미' 개설 수강생 모집 (2020.08.13) 지방분권시대 주민자치역량 강화 위해 5개 강좌 마련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수강신청 8월 21일까지 접수 익산참여연대는 지방분권시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2020 정책 아카데미’를 개설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월 12일 밝혔다. ‘2020 정책 아카데미’는 5개 강좌로 마련돼 8월 25일·27일, 9월 3일·10일·17일·24일 오후 7시 익산종합비지니스센터 B동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시민참여 행정, 농업·농촌, 환경, 지역경제, 사회적 경제 분야 정책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시민들이 익산시의 주요 정책과 과제· 현황을 알고 종합 토론을 통해 정책을 진단하고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익산참여연대가 주관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0 정책 아카데미’에는 시민 ..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2020 정책아카데미' 개최(2020.08.12)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익산시 5대 정책과 관련해 시민참여 행정, 농업·농촌, 환경, 지역경제, 사회적 경제 등 5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2020 정책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5개 분야 정책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시민들이 익산시의 주요 정책과 과제, 현황을 알고 종합 토론을 통해 정책을 진단하고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지방분권시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라고 덧붙였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정책을 진단하고 직접 디자인함으로써 주민자치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년 열리는 이번 정책 아카데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총 5강좌 1토론회로 진행되고, 익산.. 더보기
[익산신문] "익산시 코로나로 재정여건 심각,새 재정운영전략 절실" (2020.07.28)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제3차 추경예산안 분석 및 입장 내놓아 재정 진단·과감한 세출구조 조정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제안도 “코로나19로 재정여건이 심각해진 익산시는 새로운 재정운영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익산시가 제2차 추경예산안 대비 1,696억원 증액된 (일반회계 1,572억(12.6%), 특별회계가 124억(8.4%) 1조 5,628억원 규모의 제3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7월 23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한 것과 관련,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가 이렇게 지적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제3차 추경예산안에 대해 7월 28일 내놓은 입장 및 분석자료를 통해 “이번 3차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내국세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와 이후 반영될 지방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 맞는 재정운영전략.. 더보기
[KCN 금강방송]익산시의회 상임위원장 선거 당론 뒤집어..."자율성 확보 몸짓"(2020.07.06) https://www.youtube.com/watch?v=YKZmWV4Boc8 더보기
[연합뉴스]익산참여연대 "시의원 의정활동 겁박하는 집행부 규탄"(2020.06.30)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겁박하는 집행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익산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의 재료비 과다 산정을 문제 삼는 임형택 시의원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의원 의정활동을 부정하는 상식 이하의 모습은 시의회의 집행부 견제와 감시 역할을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정헌율 시장은 이를 바로잡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에도 집행부가 시의원 의정활동을 문제 삼아 검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잇따라) 의회 역할을 부정하는데도 익산시의회는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며 "누구를 위한 침묵이냐"고 따졌다. 더보기
[뉴시스]익산참여연대 "시립교향악단 창단 조례안 부결 바른 결단"(2020.06.12)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시립교향악단 창단을 위한 자치법규 일부개정안 부결처리에 대한 환영을 뜻을 내비쳤다. 참여연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시의회의 시립교향악단 창단 조례안 부결은 원칙을 세우는 올바른 결단”이라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동료의원 발의로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 본회의 부결은 쉽지 않았다”면서 “이번 결정은 익산시 재정과 시립예술단의 발전에 대한 시민적 합의 없는 일방적 추진을 수용할 수 없다는 원칙을 바로 세운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향후 소모적 논쟁을 막아야 한다”면서 “창단이 결정되지 않은 시립교향악단이 들어가 있는 것은 다른 예술분야와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소모적 논쟁의 원인이 됨으로 교향악단 명칭을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자.. 더보기
[jtv 시사진단]일탈로 얼룩진 지방의회, 대책은 없는가?{2020.06.27) https://www.youtube.com/watch?v=B8nJA3FU5NM 동료 의원과 불륜, 성추행, 음주운전, 뇌물 의혹 등 최근 지방의원들의 일탈과 범죄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개인과 당 차원의 법적인 책임, 윤리의식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까지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끊이지 않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악순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 내용입니다. 더보기
[mbc 전주방송 시사토론]민선 7기, 지방의회 제 역할 하나?(2020.6.27) https://www.youtube.com/watch?v=Tj1e2EndwNs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가 한창입니다. 민선 7기 3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토론 내용 들어 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