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언론(방송)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KCN 금강방송] 조규대 시의원 음주운전 관련(2020.10.20) 조규대 시의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면허 취소)된 후 시의회는 윤리특위를 열지 않고 당 차원에서도 별다른 조치가 없어, 형식적인 윤리특위가 되어버린 익산시의회와 윤리특위 구성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 더보기 [kcn 금강방송] 익산 주소이전 포상금…"실효성 우려" vs "인구지키기"(2020.10.07) 익산 주소이전 포상금…"실효성 우려" vs "인구지키기"(R) 28만 명 인구 지키기에 나선 익산시가 주민등록 이전을 유치하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지자체 자산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인구인 만큼 이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하지만 무리한 인구 늘리기 대책이 될 수 있다며 실효성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말 기준 익산시 주민등록상 인구는 28만 3천 496명. 한 달 전보다 357명이 줄었습니다. ◀자막 : 간부공무원 끝장토론…인구대책 마련▶ 28만명 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익산시는 간부공무원 끝장토론을 거쳐 다양한 정책을 내놨습니다. 이 중 익산애 주소 바로갖기 정책은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자막 : 주민등록 이전 유치.. 더보기 [노컷뉴스] 익산시, 주민등록상 인구 늘리기 정책 논란(2020.10.06) 익산시 주민등록 유치 5명 이상 50만 원 10명 이상 100만 원 포상금 추진 주소이전 대책 이미 실패가 확인된 정책 일시적 단기적 정책 다른 도시 인구 빼내기 정책 위장전입 부작용도 우려 인구 28만 명 붕괴를 앞둔 익산시가 지난주 주택과 일자리, 출산 양육, 문화환경 등 종합적인 인구대책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추진에 나섰다. 그러나 인구대책의 하나로 발표한 주민등록 상 인구 늘리기 정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익산시가 지난주 발표한 인구 대책의 핵심은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매달 30만 원씩 3년간 108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수당 도입 등 청년 대책과 출산 보육지원 강화 등은 삶의 여건 개선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주민등록.. 더보기 [전주 KBS] "대기폐수 등 환경법 위반 업체 익산 산단에 집중"(2020.10.01) 전북지역 산단 지역의 대기 폐수 행정처분 내용 중 익산지역 내 산단의 위반율이 32%가 넘어섰다는 우리단체 보도자료의 방송내용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6641&ref=A 더보기 [KCN 금강방송] 익산 산단 환경규제 입장차 (2020.09.29) 1,2산단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에서 해제 해달라는 공단측과 최근 대기와 악취관련 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업체에 대한 강력한 행정단속이 필요하다는 우리 단체의 입장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더보기 [JTV 전주방송] 조규대 시의원 음주운전 책임 촉구(2020.09.24) 조규대 시의원의 음주운전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익산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징계와 재발방지 방안을 제시해야한다는 내용의 방송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vLLRHJcYk 더보기 [한겨레] 전북 익산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치’(2020.09.24) 익산참여연대 “공개사과하고 정치적 입장 밝혀라” 전북 익산시의회 의원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의원은 전날 오후 8시30분께 전북 익산시 황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00여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신고가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 의원을 붙잡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조 의원을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 의원은 음주운전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 더보기 [전주일보] 익산참여연대, 음주운전 시의원 공개사과·정치적 책임 촉구(2020.09.24) 익산시의회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익산참여연대가 당사자의 공개사과와 함께 정치적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통해 “익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문제가 된 모 의원은 전날 오후 황등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이날 “그간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반복적인 도덕적 일탈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해 왔지만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그때마다 시의원 개인의 도덕적 일탈로 사안을 덮어 공개사과, 징계, 재발 방지 등의 공식적 노력은 없었다”며 “이번만큼은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어..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