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에세이#8 포토에세이#8 굳이~ 감성문구 등으로 전국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로고라이트! 어떤 메세지를 줄까? 고민하면 더 좋았을 걸 무려 800만원 스마트 그늘막을 아시는지요? 기온과 풍속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켜지기도 하고 접히기도 한답니다. 익산에는 현재 5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제가 확인한 곳은 익산시노인복지관 앞과 익산역 앞 2곳입니다. 울퉁불퉁 인도가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로 개선 중~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행사는 지양하거나 축소되고 있지만 개선 사업들은 좀 더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직접 다녀보면 공사 전후가 얼마나 다른지 알수 있습니다. 더보기 [전주 KBS] "대기폐수 등 환경법 위반 업체 익산 산단에 집중"(2020.10.01) 전북지역 산단 지역의 대기 폐수 행정처분 내용 중 익산지역 내 산단의 위반율이 32%가 넘어섰다는 우리단체 보도자료의 방송내용입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16641&ref=A 더보기 [KCN 금강방송] 익산 산단 환경규제 입장차 (2020.09.29) 1,2산단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에서 해제 해달라는 공단측과 최근 대기와 악취관련 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업체에 대한 강력한 행정단속이 필요하다는 우리 단체의 입장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더보기 [JTV 전주방송] 조규대 시의원 음주운전 책임 촉구(2020.09.24) 조규대 시의원의 음주운전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익산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징계와 재발방지 방안을 제시해야한다는 내용의 방송 인터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zvLLRHJcYk 더보기 오늘의 포토#7 오늘의 포토#7 알권리 체험단이 뭔지 아세요? 정보공개 제도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드리고, 평소 궁금하거나 알고 싶었던 부분을 이야기했습니다. 1차 활동은 7.17 직장인들과 함께 2차 활동은 7.28 20대 청년들과 함께 (비대면 오픈채팅으로 진행) 3차 활동은 9.12 10대 청소년들과 함께 4차 활동은 9.25 여성들과 함께 익산에 살면서 참가자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이나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을 서로 공감했고,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보공개운동은 일상속에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의제들을 알아보고, 직접 현장 탐방도 해보면서, 주민의견수렴을 통해 개선해야 할 방향들을 찾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에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보기 [소식지] 참여와자치 통권 92호 더보기 [한겨레] 전북 익산시의원 음주운전 적발…‘면허 정지 수치’(2020.09.24) 익산참여연대 “공개사과하고 정치적 입장 밝혀라” 전북 익산시의회 의원이 술을 마시고 차를 몰아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조 의원은 전날 오후 8시30분께 전북 익산시 황등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300여m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신고가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조 의원을 붙잡았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조 의원을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조 의원은 음주운전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 더보기 [전주일보] 익산참여연대, 음주운전 시의원 공개사과·정치적 책임 촉구(2020.09.24) 익산시의회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익산참여연대가 당사자의 공개사과와 함께 정치적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통해 “익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개사과와 정치적 책임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문제가 된 모 의원은 전날 오후 황등면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연대는 이날 “그간 시민들은 시의원들의 반복적인 도덕적 일탈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강력한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해 왔지만 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은 그때마다 시의원 개인의 도덕적 일탈로 사안을 덮어 공개사과, 징계, 재발 방지 등의 공식적 노력은 없었다”며 “이번만큼은 시민들에게 공개사과하고, 어..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