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KCN금강방송]새마을 부녀회 회의수당,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특혜논란(2020.12.06) 민간단체인 새마을 부녀회의 회의 수당 2.4억 편성은 특혜이고 시립교향악단 관련 예산은 시의회 본회의 표결에서도 부결되었는데 또다시 11.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00억의 지방채가지 발행한 익산시가 특혜 소지와 편법성 예산까지 세워야하는지 의문입니다. https://youtu.be/GxyBfbzFZqc 더보기 [jtv전주방송]"코로나19... 3차 대유행 현실로?(2020.12.05) ▣ JTV 전주방송 시사진단[12월 5일(토)], 이상민 사무처장의 방송 토론 입니다. 주제: "코로나19... 3차 대유행 현실로? https://www.youtube.com/watch?v=QCrZCSGG1Fw&feature=youtu.be 토론자: 이상민 사무처장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박승용(전북대학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익산참여연대 #코로나19_함께_극복합시다. #코로나19_백신 #3차_재난지원금 더보기 [KCN금강방송] 새마을 부녀회 회의수당‧시립교향악단 운영비 특혜 논란(R)(2020.10.04) 익산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 가운데 일부가 특혜 시비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 지급과 시립교향악단 운영비가 대표적인데요.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삭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지원 조례 개정안입니다. ◀자막 :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지원 조례 개정안 마련▶ 새마을 부녀회원 회의 참석수당을 지원하는 근거가 포함됐습니다. 현재 익산에는 29개 읍‧면‧동 가운데 26곳에 새마을부녀회가 구성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 : 26곳 8백명…회의수당 2억 4천만 원▶ 새마을부녀회 참여 인원은 8백명 정도. 익산시가 수립한 내년 예산에 회의수당 지원으로 2억 4천만 원이 편성됐습니다. ◀자막 : 140여개 위원회 회의수당보다 많아▶ 반면 환..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절차 무시 시립교향악단 창단 예산 삭감해야"(2020.12.02)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내년도 예산안에 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위한 11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을 두고 전액 삭감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립교향악단 창단을 위한 시립예술단 조례 개정안은 지난 익산시의회 제226회 정례회 본회의 투표를 거쳐 부결된 사안"이라며 "익산시가 예산편성을 위해서는 시의회에서 설립 정책에 대해 재논의와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익산시가 시의회와 어떤 협의도 없이 시립교향악단 예산 11억7000만원을 편성하는 오만한 일방 독주의 행정을 보이고 있다"며 "예산편성의 최소 요건도 갖추지 못한 편법 예산안"이라고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조례 부결로 정책 결정이 안 된 사안으로 이번 예산은 시의회 정책.. 더보기 [익산시민뉴스]익산참여연대 "익산시립교향악단 예산 전액 삭감해야 한다"(2020.12.02)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립교향악단 설립은 조례 부결로 정책 결정도 되지 않은 사안이다면서 예산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익산챀여연대에는 "지난 6월11일 익산시의회 제226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시립교향악단을 설립 문제였다. ‘익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많은 논란 끝에 본회의에서 오임선 의원의 반대토론과 표결을 거쳐 압도적으로 부결됐다"며 "이 본회의 표결은 시립교향악단 설립 정책을 부결하는 결정이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익산참여연대가 밝힌 예산삭감에 대한 입장문이다. 시립교향악단 예산은 시의회 정책결정을 부정하는 것이며, 예산편성 기준에도 위반된다. 익산시의회 조례 부결로 시립교향악단 설립을 위한 정책적 추진은 없던 일이 되었다. 익산시가 예산을 .. 더보기 [노컷뉴스] 익산시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 예산 논란(2020.12.02) NGO, 민간단체 회의수당 지급 명분도 사례도 없는 특혜 존재하지 않는 시립교향악단 운영비 예산도 편법적 지적 익산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과 시립교향악단 운영 예산에 대해 시민단체가 최악의 예산으로 꼽고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검토 결과 최악의 예산으로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과 시립교향악단 운영 예산을 꼽았다.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은 2억 4천만 원이 편성돼 익산시가 정식으로 운영하는 140여 개 위원회 1년 회의수당 2억 원 보다 많고 특정 단체에 대한 특혜성 예산이라는 것이다. 민간단체 지원은 특정 사업이나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지만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은 명분도 없고 사례도 없다고 덧붙였다. 시립교향악단 운영 예산.. 더보기 [전민일보]익산시의회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 발의, 시민단체 반발(2020.12.01) 익산시의회가 재향경우회(퇴직 경찰관 단체) 지원 조례를 발의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다른 민간단체와 형평성이 맞지 않고 특혜성이 뒤따른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1일 익산시의회 ‘박종대·최종오 의원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질서 의식 고취와 치안협력을 위해 익산시재향경우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익산시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이 발의했다. 조례안을 보면 법질서 확립과 홍보 사업 등 재향경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 또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호국정신의 함양·고취, 지역 치안 협력·지원, 국가 공헌·순직 경찰 관련 추모, 학교폭력 예방 등 공익활동 등을 위한 사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익산참.. 더보기 [뉴시스] 익산시의회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 발의, 시민단체 제동(2020.12.01) 전북 익산시의회가 퇴직 경찰관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기 위한 자치법규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질서 의식 고취와 치안협력을 위해 익산시재향경우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익산시 재향경우회 지원 조례안’이 발의됐다. 이 조례안은 박종대·최종오 의원이 발의했다. 조례안은 법질서 확립과 홍보 사업 등 재향경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의 근거를 담고 있다. 또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와 호국정신의 함양·고취, 지역 치안 협력·지원, 국가 공헌·순직 경찰 관련 추모, 학교폭력 예방 등 공익활동 등을 위한 사업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