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린이 민요교실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2007-10-30 오전 10:09:56, 조회수 : 452 8월 13일부터 진행되었던 어린이 민요학교가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24일 발표회를 진행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가락과 장단을 열심히 배운 아이들의 멋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익산시 영등1동사무소 강당 일시: 8월 24일 7시 익산참여연대 풍물패 마당 회원 더보기 어린이 민요교실 발표회를 했습니다. 2007-10-30 오전 10:10:49, 조회수 : 570 일시: 8월 24일 오후 7시 장소: 영등 1동사무소 누구나 우리가락 한 장단에 민요 한 자락을 부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소리와 장단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고, 아이들은 음악 시간을 통해 민요와 장단의 기본적인 접근만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익산참여연대 풍물반 ‘마당’에서는 우리네 선조들의 삶과 생활이 고스란히 담고 있는 민요를 함께 배우고 알기위해 “어린이 민요교실”을 준비했었습니다. 무던히도 더웠던 날씨였는데도 민요를 배우는 아이들은 진지했었습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발표회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정훈, 오순주, 김명희, 김미영 선생님들 (문화사업단 회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더보기 제 8회 아름다운 나눔장터 진행합니다. 2007-10-30 오전 10:11:42, 조회수 : 441 아름다운나눔장터는? 나눔과 순환의 참의미와 기부의 즐거움을 느끼는 나눔장터는 집안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물건들을 부모님과 함께 가지고 나와 어린이가 물품을 사고파는 장터로 기초적인 시장원리와 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판매금 일부를 기부함으로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깨닫는 아름다운 나눔장터입니다. ① 참여자격 어린이가 중심이 되어 물건을 사고파는 경우 누구라도 참여(가족참가가능) ② 물품 재활용품 80% 이상 또는 특이상품(수공예품, 직접 손으로 만든 것)) 어린이 물품이 아니어도 판매 가능 ③ 물품 수량 총 80점 이내 ④ 자리배정 1참가 1자리(2m☓2m로 자릴 꾸밀 돗자리를 가지고 참석) ⑤ 참가신청 학교를 통한 참가신청(담당선생님에게 신청.. 더보기 제 8회 나눔장터를 진행하였습니다 2007-10-30 오전 10:12:33, 조회수 : 506 햇살이 너무 따가웠던 나눔장터였습니다. 가을햇살에 아이들의 얼굴이 많이 탔을겁니다. 그래도 나눔장터는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무언가 보람있는 일을 하고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즐거움이 묻어나더군요. 날씨도 무더운데 열심히 참여하고 기부해주신 어린이 나눔천사여러분! 접수에서 기부까지 성심껏 도와주신 자원봉사 천사여러분! 또 나눔장터가 잘 진행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주신 나눔운동본부팀! 많은 관심과 참여로 나눔장터를 구경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익산시민여러분! 정말 고맙고 또 수고하셨습니다. 벌써 8회를 맞이한 나눔장터였습니다. 이름도 어색했던 나눔장터가 이젠 익산의 나눔문화의 대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도 나눔장터를 자랑스럽.. 더보기 (성명서) 신청사 건립 유보에 대한 성명서 2007-10-30 오후 1:00:08, 조회수 : 315 신청사 유보결정에 대한 성명서 합의도 대책도 없는 일방적 신청사 건립 유보결정을 반대한다! 1. 시민적 합의확보의 여론 결집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유보결정을 통보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것이다. 시청사는 안전진단에서 D급 판정(붕괴위험)을 받아 신청사 건립은 시급한 현안이 되어왔다. 이에 익산시는 5천만 원의 예산으로 입지선정 타당성 용역진행,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운영, 의회와의 협의, 시민공청회를 통해 시민적 합의를 모으는 과정에 있었다. 입지선정의 지역적 갈등에도 논의진전을 통해, 사실상 입지선정에 대한 결정의 시점에서 유보 결정은 책임회피이며, 시민을 기만하는 행정이다. 2. 유보결정의 근거는 스스로를 부정하는 무책임과 비민주적 행정의 표.. 더보기 (의견서) 익산시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개정에 대한 의견서 2007-10-30 오후 12:59:23, 조회수 : 287 익산시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개정에 대한 의견서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의 독립성, 전문성, 비정치성, 비종교성을 확보할 수 있는 이사회 구성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이 요구된다. 조례개정안은 시대의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다. 자원봉사종합센터는 특정인이나, 세력의 전유물이 아니고, 익산시민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독립성과 순수성이 생명인 조직이다. 이번에 입법예고 된 조례개정안은 사단법인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회가 갖고 있던 센터의 장과 이사회구성 권한을 익산시장이 갖는 것으로, 민간차원의 운영을 통한 독립성의 확보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조례개정 이유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더보기 (성명서) 진교중 교육위원은 자진 사퇴하라! 2007-10-30 오후 12:58:55, 조회수 : 351 진교중 교육위원은 자진 사퇴하라! 1. 익산시시민사회단체협의회 최근 발생한 진교중 교육위원의 뇌물수수 혐의 구속 사태와 전북의 각종 교육계 비리에 우려와 분노를 표하며 비리척결을 위하여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다. 2. 현직 교육위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만으로도 전북교육계의 커다란 수치이며 더구나 그가 교육위원 진출을 바로 앞 둔 익산교육장 재직 시 벌어진 비리 혐의여서 익산교육계엔 더욱 치명적인 상처를 안겼다. 3. 익산교육계는 전임 교육위원의 개인 추문으로 명예가 실추되었고 당사자가 끝까지 교육위원직을 사퇴하지 않음으로써 교육가족들의 자존심에도 상처를 입었을 뿐 아니라 교육위원회의 위상이 크게 추락했음을 기억한다. 그러므로 또.. 더보기 (입장) 익산영상미디어센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2007-10-30 오후 12:57:42, 조회수 : 256 익산영상미디어센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의 입장 익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익산에 영상미디어센터가 유치되지 못한 것에 대해 주요한 당사자의 하나로서 익산시민에게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미디어센터 유치와 관련한 논쟁이 본질을 벗어나, 시민사회단체간의 갈등에 모든 책임이 전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사회단체들의 협약철회의 이유와 익산시의 무원칙한 행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주요한 논점을 살펴보면,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하 청소년수련관)에 영상미디어센터를 설치되었을 때 생기는 심각한 문제점, 시민사회단체간의 약속된 원칙이 어떤 협의도 없이 상황변화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깨져버린 상호신뢰의 상실, 수시로 .. 더보기 이전 1 ··· 453 454 455 456 457 458 459 ··· 46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