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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활동/사업소식

20주년 기념 토론회_ 3월 29일(금) 19시 창립 20주년 기념 토론회 창립 20주년을 성찰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기념 토론회에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일시 장소: 3월 29일(금) 19시 익산예술의 전당 미술관(세미나실) ■ 발제 1. 지역시민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 김제선 소장 (희망제작소) 2. 익산참여연대 평가와 중심과제 : 익산참여연대 ■ 토론 : 지역시민운동 진단, 단체별 혁신과제와 발전방향 1. 시민참여형 시민운동 발전방향 : 이진홍 사무국장 (희망연대) 2. 생활밀착형 시민운동 발전방향 : 이정현 사무처장 (전북환경운동연합) 3. 권력감시(대변형) 시민운동 발전방향 : 김남규 정책위원장 (전북참여연대) 더보기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안내 창립 20주년 기념사업 안내 스무 살 익산참여연대가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회원워크숍을 진행하였고 엠블럼 스티커 제작, 현수막 홍보, 홍보동영상, 인증샷을 통한 회원 축하가 진행 중이고, 앞으로 기념토론회와 시민 설문조사, 거리공연, 20주년 기념식, 홈커밍데이 행사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뜻 깊은 행사, 20주년을 성찰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 회원님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주년 기념 토론회_ 3월 29일(금) 19시 익산예술의 전당 미술관(세미나실) 구 분 발제 및 토론주제 발제·토론자 발 제 1. 지역시민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김제선 소장 희망제작소 2. 익산참여연대 평가와 중심과제 익산참여연대 토 론.. 더보기
창립 20주년 재정 후원 참여 안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참여로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4월13일)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엠블럼 제작, 인증샷과 인터뷰, 설문지 작성, 홍보영상, 기념토론회(3월29일), 거리 홍보(4월4일), 20주년 기념식 등 행사 진행을 위해 많은 회원님들께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참여, 협조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엠블럼 로고와 슬로건은 김홍균, 박형오 운영위원님, 웹자보는 이선영 회원님의 재능 후원으로 제작되었고 돼지 저금통 모으기는 이학준 대표님를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행사 진행을 위해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회원이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을 위해 좀더 힘을 내고자 홍보와 재정 후원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창립 20주년 홍보와 재.. 더보기
통일 공부도 하고 평화여행 가자~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요? 이재봉 교수님이 통일부 공모를 통해 진행하는 통일특강, 평화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아래 웹자보를 확인하시고 문의 사항이나 접수는 참여연대 사무실 841-3025번으로 전화바랍니다.] 통일 관련 공부하고 으쓱~!! 퀴즈 풀고 상품 받도 앗싸~!! 평화 여행으로 기분 활짝~!! 장소와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3월 26일(화), 19시. 원광대학교 프라임관1층 컨퍼러스룸(학생회관 건너, 공대 뒤)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원광대학교 (차량)출입구는 정문, 문화체육관(후문), 동문. 세 곳입니다. 컨퍼런스룸은 학생회관 건너편(공대 뒤편)에 지은 신축 건물입니다. 1. 정문 - 직진 - 수덕호(호수)- 수덕호 앞에서 우회전- 정면 (소)운동장 막다른 길에서 우측 2시 방향에 있는 신.. 더보기
2019년 회원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19년 회원정기총회, 공동대표 이·취임식 지난 2월 23일(토) 오후 4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76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회원정기총회 및 공동대표 이·취임식을 마쳤습니다. 2018년 사업보고에서는 6년 만에 지방자치연구회가 사업단으로 구성되어 주요사업인 예산분석, 의정활동, 시민강좌사업과 지역현안 대응, 시민문화공연 '판' 등 신규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지방선거의 다양한 정책제안(지역, 전북, 전국) 활동을 진행했고, 지방의회 기록사업, 정보공개사업은 19년에 보강하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2019년 사업계획은 정체성과 회원활동 활성화 주요사업에 대한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여내는 것, 상근활동가 전문성 확보를 위해 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단.. 더보기
창립20주년 기념사업 회원워크숍 제안내용 창립 20주년 준비를 위한 회원워크숍 진행 1999년 3월 11일 창립한 익산참여연대가 올해로 스무 살이 되는 해입니다. 익산 시민과 함께 회원의 힘으로 걸어온 20년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모색하는 창립행사 준비를 위해 1월 30일(수) 저녁 7시, 익산미디어센터 3층에서 회원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회원워크숍은 사업계획 및 현황 공유와 조별토론으로 회원의견을 모았습니다. 1부는 먼저 그동안 기획단 논의 결과와 진행사업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20주년에 대한 성찰과 비전 만들기(회원간담회, 회원워크숍, 회원 및 시민설문, 기념토론회, 20주년 활동보고서, 선언문), 20주년 사업 시민홍보와 기념식, 재정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했습니다. 2부는 회원참여 방안과 20주년 사업에 대한 회원의견을 모았고, 조.. 더보기
2019년 익산참여연대 회원정기총회 공고 회원님들과 함께 걸오온 20년, 새롭게 열어갈 미래. 회원님과 더불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의 참여와 소중한 제언을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성명서) 익산시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외연수 규칙개정에 나서야한다. 익산시의회는 시민요구에 맞는 해외연수 규칙개정에 나서야 한다. 지방의원들의 국외연수는 셀프심사, 관광성이라는 오명이 전혀 개선되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전혀 받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업이 되었다. 최근 예천군의회 의원들의 가이드 폭행으로 군민들은 군의원 전체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지방의원들의 부적절한 국외연수와 일탈이 이어지며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급기야 행정안전부는 지방의회 해외연수의 고질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개정을 권고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은 국외연수 심사의원장의 민간위원 선임, 출국 30일 이전 연수계획서 심사, 결과보고서와 계획서 공개, 부당한 공무국외여행 경비 환수 등이다.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7대 의회와 8대 의회에 지속적으로 규칙개정을 제안했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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