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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소통뉴스]"민간공원 독이 든 사과"(2019.07.01)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2&wr_id=8965 더보기
[익산투데이]익산시민사회단체, “배산공원 민자개발사업 철회하라”(2019.06.25) 민간자본 개발은 최후수단, 준비와 시민적 합의가 필요하다 배산공원 내 29층 아파트, 시민의 상징성이 무너질 위기초례 “민간자본도 이윤추구 없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 익산시의 민간자본에 의한 도시공원 개발사업은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 이용권과 역할에 대한 공공성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된다” (사)교육문화중심 아이행복 등 6개 익산시민사회단체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익산시는 배산공원 민자개발사업을 철회하고, 모든 도시공원에 대한 공공성 확보 방안을 제시하라”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익산시는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으로 8개(모인, 배산, 팔봉1, 팔봉2, 북일, 마동, 수도산, 소라) 공원을 민간자본개발(민간특례) 사업으로 신흥공원만 자체개발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의 전면적인 민자개발과 달리,.. 더보기
[노컷뉴스]'다문화가족 잡종 비유' 익산시장 사과에도 비판 이어져(2019.06.21) 정헌율 시장 정치적 부담 느낀 듯 '도둑사과' 시민단체 "사과 진정성 느껴지지 않아" 거듭 지적 다문화 가족 자녀를 가리켜 '튀기'라고 지칭하고, '잡종강세'라고 말해 논란이 된 정현율 전북 익산시장을 두고 시민단체들이 연대성명을 내는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적 부담을 느낀 듯 정 시장은 CBS노컷뉴스 보도 이튿날인 지난 20일 사과문을 냈다. 그러나 이는 본지 보도 이후 후속 취재에 나선 일부 개별 언론사들을 상대로 한 것이어서 사과의 형식과 진정성을 놓고 비판이 계속될 전망이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와 익산여성의전화, 인권소모임미쓰리딩 등 전북지역 시민단체들은 21일 정 시장을 규탄하는 연대성명을 냈다. 이는 지난 20일 익산참여연대 성명 이후 두 번째다. 단체들은 정 시장의 발언을 "인권감수성과.. 더보기
[내외일보]"정헌율 시장의 반인권적,모욕적 비하발언 규탄"(2019.06.21) http://www.naewoe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710 더보기
[전북일보]익산참여연대 “폐수 무단 방류 책임자 처벌하라”(2019.06.11) 11일 성명 내고 대책·정보공개 촉구 속보= 익산참여연대가 제대로 정화되지 않은 폐수를 무단 방류한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7일 자 8면 보도) 익산참여연대는 11일 성명을 내고 “익산시 낭산면의 폐석산에 불법 매립된 지정폐기물에서 발생한 침출수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제대로 정화처리하지 않고 방류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익산시가 기준치를 초과한 폐수를 유천생태공원으로 불법 방류했다가 환경청으로부터 과태료와 경고처분을 받았다”며 “주민들은 무방비로 노출되었지만 익산시는 아직까지 명확한 해명이나 대책이 없어 경악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익산시 감사관은 그동안 침출수 처리량, 폐수처리 결과, 폐수 운반과정과 수질 처리와 방류 일지 등을 철저히 감사해 시민들에게 명확히 .. 더보기
[전북도민일보]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예산편성 원칙과 재정운영 전략 마련 시급(2019.05.29)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예산편성 원칙과 재정운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9일 익산시의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해 “익산시의회가 본예산 심의결과 예산편성 법적절차 문제, 정책부실과 예산과다 문제로 230개 사업 226억원을 삭감했지만 이번 추경예산에 삭감 사업중 37건 148억원을 편성한 것은 집행부 추경예산이 예산심의권 존중인지 편성권 남용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재정운영 건전화 컨설팅 예산,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 예산, 백제무왕 익산천도 입궁식 예산 등 20개의 예산에 대해 익산시의회의 예산심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후 익산시는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의 큰 증가, 지방채 조기상환 등 좋아진 재정여건에도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더보기
[뉴시스]익산 참여연대, 추경안 선심성 예산 편성 우려 표명(2019.05.29) 전북 익산시가 선심성 예산과 사업 목적이 불문명한 예산을 추경에 일부 편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9일 익산참여연대는 시의 1차 추경예산안을 분석한 보도자료를 통해 “시는 자체 세입을 적게 예측해 막대한 잉여금이 발생했고, 본예산 중심주의를 위협하는 반복적인 추경 편성으로 편성권 남용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2017년 이후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이 크게 증가했고 지방채 조기상환 등에 따른 재정여건이 향상됐음에도 건전성과 효율성이 수년째 최하등급을 받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또 시의회가 본예산 심의과정에서 법적절차나 정책부실, 예산과다 등의 사유로 삭감한 226억원의 예산 중에서 148억원을 추경에 편성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재정운영 컨설팅예산의 편성항목 부적절, 서동축.. 더보기
[익산투데이]익산참여연대 “반권인적이고 모욕적인 비하발언 규탄”(2019.06.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