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언론(방송)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익산투데이] 교수는 논문으로 지방의원은 발의로…(2019.09.11) 교수는 논문으로 지방의원은 발의로… 우리동네 의원들 1년간 입법활동 얼마나? 익산시의회 14명만 입법 활동 참여, 나머지 11명은 전무 전북도의회 익산지역 4명 19건 발의, 김기영 압도적 1위 제8대 익산시의회와 전북도의회 익산지역 의원들의 지난 1년간 조례 제정과 개정 발의 건수가 공개됐다. 교수는 논문으로 말하고 지방의원은 조례 제·개정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공개는 지방의원들의 성적표라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1년간 (2018. 7. 1 - 2019. 6. 30) 익산시의원의 입법 활동 현황을 익산시의회 홈페이지 의안 정보와 조례 관련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분석, 지난 6일 공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번 공개와 관련 “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조례 제정과 지속적인.. 더보기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제8대 익산시의원 1년간 5분자유발언 분석 (2019.09.10) "5분자유발언,참여경쟁보다 생산적 대안제시 중요" 익산참여연대, 제8대 익산시의원 1년간 5분자유발언 분석 자유발언 지난해 7월1일~올 6월 30일 총 17명의 의원 32건 보건복지위,익산시체육회 관련 5분 릴레이 발언 높이 평가 ⓒ 익산신문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말까지 1년간 제8대 익산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총 32건인 가운데 가장 돋보인 것은 보건복지위원회 익산시체육회 관련 5분 릴레이 발언으로 꼽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제8대 익산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현황을 시의회 홈페이지 회의록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9월 10일 발표했다. 이 분석결과에 따르면 조사기간인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 6월 30일까지 5분 자유발언에 참여한 의원은 강경숙·김수연·김용균·김경진·김충영·김태열·박.. 더보기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분석, 13건이 교육·행정·예산 분야 집중(2019.09.06) 익산선거구 도의원 4명,1년간 19건 조례 제·개정 익산참여연대 분석, 13건이 교육·행정·예산 분야 집중 조례 제·개정건수 김기영·최영규·김정수·김대오 의원順 익산지역에 선거구를 둔 제11대 전북도의원 4명이 지난 1년동안 19건의 조례를 제정 및 개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참여연대는 제11대 도의회에 진출한 김대오(1선거구)·김정수(2선거구)·김기영(3선거구)·최영규(4선거구) 등 4명 도의원의 입법활동을 도의회 홈페이지 의안검색과 정보공개 청구 등을 통해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1년간 조례 제·개정 결과를 토대로 분석했다. 이 분석 결과 발의해 의결된 조례는 제정9건·개정10건 등 모두 19건으로 집계됐다. 조례 발의의 참여형태는 공동발의가 15건(상임위 등 의원참여 .. 더보기 [익산투데이]지방채 제로는 평가…산단 분양해서 메워야(2019.09.04) 지방채 제로는 평가…산단 분양해서 메워야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2019년 2차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743억 산단 지방채, 일반회계 예산으로 갚은 것은 문제 익산참여연대(이하 참여연대)가 익산시 추경 편성과 관련 지방채 제로를 평가하고 새로운 재정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익산시 이번 2차 추경은 1103억 증액된 총 1조4084억으로 최대 규모이다. 참여연대는 추경 편성에 대해 “가장 큰 특징은 일반회계에서 210억을 공영개발특별회계로 전출하여 2019년 말로 모든 지방채가 상환되어, 지방채 제로가 된다는 점이다”고 평가하며, “공론화가 필요한 신청사 건립기금 100억, 환경관련예산 67억, 장애인체육센터와 펜싱아카데미건립 47억이 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여연대는 “새로운 재정운영전략 수.. 더보기 [전북일보]익산시의회 1년 의정활동 ‘활발’(2019.09.05) 익산시의회 1년 의정활동 ‘활발’ 조례 신설·개정 14건 달해 제8대 익산시의원들이 1년 동안 14건의 조례를 신설하거나 제도개선을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익산참여연대가 정보공개를 통해 분석한 익산시의원들의 조례 개정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1년간 의정활동 과정에서 조례 신설이나 제도개선은 총 14건으로 집계됐다. 조례를 유형별로 보면 제도신설 7건, 제도개선 7건, 행정서비스 확대4건, 시민참여확대 2건, 예산반영 3건, 실행조직 구성 3건 등이다. 제정된 조례 중에서 신설 7건과 개선 7건으로 각각 50%를 차지했다. 새롭게 만들어진 조례 중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는 환경(3건), 복지(2건), 생활환경 1건, 행정 1건으로 시민들의 삶과.. 더보기 [전북일보]익산시, 지방채 ‘제로’…재정 건전성 확보(2019.09.02) 익산시, 지방채 ‘제로’…재정 건전성 확보 산업단지·소각장 건설 등 2000억 육박, 6년만에 전액 상환 재정운영 전략 기틀 마련 익산시가 200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부채를 모두 상환해 부채 제로화를 달성했다. 정헌율 시장은 민선 4-5기 무리하게 조성한 산업단지와 소각장 건설 등에 쓰인 부채를 모두 상환하면서 부채의 도시라는 오명을 말끔히 씻어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제3산업단지와 4산업단지, 소각장 건설 등을 위해 차입한 지방채 1971억 원을 전액 상환했다. 산업단지와 소각장 건설을 위해 지방채를 차입한지 6년여 만이다. 가장 많은 부채는 산업단지 조성에 쓰였다. 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1364억원을 차입했다.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기반을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나.. 더보기 [익산신문]“지방채 전액상환, 재정운영 상징적 전환점 마련” (2019.08.30) 익산참여연대, 익산시 2019년도 2차 추경안 분석 평가 "새 재정운영전략 수립 등 시민적요구 미반영 아쉬워" 익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1103억원 규모의 익산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분석 평가한 결과를 8월 29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제2회 추경안 편성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일반회계에서 210억원을 공영개발특별회계로 전출, 2019년 말로 모든 지방채 상환으로 지방채 제로가 된다는 점을 꼽았다. 이 단체는 “익산시 재정운영의 발목을 잡았던 지방채 문제 해결은 정상적 상환방법이 아니라는 적절성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성과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재정운영전략 수립, 환경정책의 변화, 도시공원화 관련, 인권교육 등의 정책변화를 위한 시민적 요구가 예산편성에 반영되지 .. 더보기 [신아일보]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임명 철회해야" 성명 발표2차 성명서 통해 원천무효 주장(2019.08.07) 익산참여연대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 임명 철회해야" 성명 발표 2차 성명서 통해 원천무효 주장 익산참여연대가 7일 성명서를 통해 익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 철회를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이날 2차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31일 1차 성명서를 통해 익산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임명이 전문성 부족 등의 이유로 부적격하다는 문제점을 들어 임명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대해 익산시는 임명철회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며 "시민을 위한 체육회로 거듭나야 한다는 시민적 요구를 거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익산시 체육회 사무국장 내정자 본인이 이사진을 찾아가 임면동의에 서명을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그 과정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참여연대는 "체육회..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