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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소통신문] 익산참여연대, 올해 1차 추경예산 분석 결과발표(2019.06.03) 세입과소 추계, 선심성 예산 반복 편성 행태 지적 등 관련기사 (링크)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2&wr_id=8831 더보기
[전북도민일보]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예산편성 원칙과 재정운영 전략 마련 시급(2019.05.29)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예산편성 원칙과 재정운영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9일 익산시의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해 “익산시의회가 본예산 심의결과 예산편성 법적절차 문제, 정책부실과 예산과다 문제로 230개 사업 226억원을 삭감했지만 이번 추경예산에 삭감 사업중 37건 148억원을 편성한 것은 집행부 추경예산이 예산심의권 존중인지 편성권 남용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재정운영 건전화 컨설팅 예산,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 예산, 백제무왕 익산천도 입궁식 예산 등 20개의 예산에 대해 익산시의회의 예산심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난 2017년 이후 익산시는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의 큰 증가, 지방채 조기상환 등 좋아진 재정여건에도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더보기
[전북일보]익산시, 재정운영 전략 시급하다. (2019.05.29) 익산참여연대, 추경예산안 분석 20개 문제사업 지적 익산시가 사업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선심성 예산을 추경에 일부 편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 1차 추경예산안을 분석한 결과 “익산시는 자체 세입을 적게 예측해 막대한 잉여금이 발생했고, 본예산 중심주의를 위협하는 반복적인 추경 편성으로 편성권 남용의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2017년 이후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이 크게 증가했고, 지방채가 조기상환 등의 좋아진 재정여건에서도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수년째 최하등급을 받고 있는 문제에 대한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본예산에 편성되었다가 시의회가 법적절차나 정책부실, 예산과다 문제로 삭감한 226억원의 예산 중에서 148억원을 고스란히 추경에 편성한 부분에 대한 문제.. 더보기
[익산시민뉴스]익산참여연대, 익산시는 예산편성 원칙과 운영전략 마련해야(2019.05.30)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본 예산안 분석에서도 재정진단을 통한 운영전략 마련을 주문했었다. 익산참여연대는 "최근 몇 년간 증액 된 수천억 예산이 검증 없는 사업, 주민민원사업, 행사와 민간단체 지원으로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호시절에 자기마을, 단체, 사업에 대한 예산을 챙기지 못하는 건강한 사람들이 바보가 되는 예산편성권이 남발되고 있다"며 "인구감소, 환경문제 등 현안해결과 미래가치를 만들기 위한 시민적 논의가 매우 시급하다"고 전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익산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재정진단이 필요하다. 2017년 이후 익산시는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의 큰 증가, 지방채 조기상환 등 좋아진 재정여건에도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수년 째 최하인‘마 등급’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세입의 과소추.. 더보기
[익산신문]“市 예산편성원칙·재정운영전략 마련을”(2019.05.30) 익산지역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는 예산 편성원칙과 재정운영 전략을 마련해야 하고, 시의회 예산심의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회에 제출된 1017억원 규모의 익산시 2019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분석보고서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증액된 수천억 예산이 검증 없는 사업·주민민원사업·행사와 민간단체 지원으로 사라지는 등 예산편성권이 남발되고 있다”며 “인구감소·환경문제 등 현안해결과 미래가치를 만들기 위한 시민적 논의가 매우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2017년 이후 익산시는 지방교부세와 자체세입의 큰 증가·지방채 조기상환 등 좋아진 재정여건에도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수년 째 최하인 ‘마 등급’을 받고 있고, 세입의 과소추계 문제·지출조정 없는 반복과 증액편.. 더보기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지방재정 시민아케데미 운영 (2019.05.23) 익산참여연대는 창립 20주년 사업으로 지방재정 시민아카데미를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걸쳐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마련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시민아카데미 강좌는 변화되는 지방분권 시대에 맞는 주민 자치역량 향상의 필요성과 재정구조 변화에 따른 폭넓은 이해의 필요성으로 마련했다는 것. 강좌 일시는 6월 1일과 14일·20일·21일·27일 저녁 오후 7시부터 9시까지이며 27일 강좌는 종합토론회으로 진행된다. 익산참여연대가 관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민주시민교육협력운영 사업인 이번 강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시면 6월10일까지 익산참여연대 홈페이지나 전화(063-841-3025)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강연 및 토론회는 다음과 같다. △1강: 6월 13일.. 더보기
[소통신문]걸어온 20년, 새롭게 얼어갈 20년(2019.04.22)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4&wr_id=5963 더보기
[KSN뉴스통신]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2019.04.09) 익산참여연대,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1999년 3월 11일 창립한 익산참여연대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함없이 시민 곁으로”를 모토로 익산시민과 회원, 기관 단체 관계자분을 함께 기념식과 축하행사를 연다. 기념식 4월 13일 오후3시, 솜리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며,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행사 순서로 진행된다. 1부 기념식은 익산시민과 전국의 회원 600여 회원을 비롯해 각 지역의 시민단체 대표, 정 헌율 익산시장과 조규대 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등을 초청, 익산참여연대의 지난 20년 활동보고, 선언문 낭독, 축하 떡 자르기 순서로 진행한다. 2부는 익산참여연대 풍물반과 기타반 등의 동아리 공연으로 축하행사가 이어지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나영만 팀장은 "1999년 3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