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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N 금강방송]익산참여연대, 익산시에 효율적인 주택정책을 수립하기 위한공론화 작업 제안(2021.06.16)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에 오는 18일까지 주택정책 원탁회의 개최와 아파트 분양가 안정화 대책 등을 수립해줄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정책 공론화 작업에 대한 익산시의 수용 여부를 오는 28일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택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광역상수도 전환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촉구(2021.06.15)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상수도 전환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 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을 주택정책,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상수도 전환 문제 등 3개 의제로 선정하고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차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숙의 리빙랩은 주요 현안 의제에 대해 시민들의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공론화를 통해 의견 표명을 넘어 대안과 정책을 제안하고 실질적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민숙의 리빙랩에는 시민 27명, 시의원 5명, 퍼실리테이터 3명이 참여하고 광역상수도 전환 의제는 시민 9명, 시의원 2명, 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했다. 익.. 더보기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지역현안 논의 시민숙의 리빙랩 진행(2021.06.15) 광역상수도 정책 제안서 만들어, 오는 28일까지 시에 답변 요구 익산참여연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5월 4일~6월 1일까지 '지역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을 주택정책,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상수도 전환 3개 의제로 5차시까지 진행했다. 시민숙의 리빙랩은 시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스스로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토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2021년 시민숙의 리빙랩에는 시민 27명, 시의원 5명, 퍼실리테이터 3명이 참여했다. 그 중 광역상수도 전환 의제에는 시민 9명·시의원 2명·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 의제공부와 의제 시민숙의를 통한 정책제안 만들기 과정을 거쳐 '상수도 정책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공론화를 위한 정확한 정보자료 제공'.. 더보기
[보도자료] 광역상수도 전환, 공론화 위원회 구성으로 반드시 시민이 결정해야. 익산참여연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주관으로 지난 5월 4일(화)에서 6월 1일(화)까지 『지역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을 진행했다. 현안 의제는 시민,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심이 가장 많았던 주택정책, 광역상수도 전환, 대중교통(시내버스)를 선정했다. 시민숙의 리빙랩은 시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스스로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토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또한, 의견 표명을 넘어 대안과 정책을 행정에 제안하는 실질적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광역상수도 전환 관련 상수도 의제에는 시민 9명, 시의원2명, 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익산시 상수도 정책에 대한 이해, 정책담당자와 전문가의 발제를 통한 의제 공부, 현안 의제에 대한 3차례의 시.. 더보기
2021년 익산시의회 235회 정례회 눈에 띄는 조례 "익산사랑 장학재단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타지역에서 거주하다(1년 이상) 익산 소재 대학(원)에 진학, 주소 전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 지원하는 근거가 된 조례 "익산사랑 장학재단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가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 상대적으로 지역 출신의 학생들에게 차별로 여겨졌던 장학금 지급에 대한 조례가 개정되면서, 올해 익산에 주소를 두고(1년) 익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 후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특성화 캠퍼스에 입학한 신입생들도 100만원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장학금 지급 조건은 전입신고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익산에 주소를 둔 학생으로서 재학 중인 학교에서 일괄 신청을 받아 6월 18일(금) 선정 학생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해당 조건에 부합되더라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혜택을 받..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지역화폐 발전위해 전북도가 적극 지원해야"(2021년06월10일)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전국 4위 규모의 전북 지역화폐 발행을 두고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라고 진단했다. 익산참여연대는 10일 "사업규모에 따른 전담인력 배치, 정책검증을 위한 위원회 구성, 운영성과를 검증할 전문용역,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 추진 등 사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책 부재에 따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정책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검증할 수 있는 전문위원회 구성 △전담인력 배치와 이를 지원하는 전라북도의 역할 △공동체적 소비를 실천하는 교육 및 실천운동을 조직하는 정책사업 △과도한 대행업체 수수료 조정과 지역 환원 △정책발행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공론화 △전라북도의 정책지원과 재정지원 강화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더보기
[노컷뉴스]익산참여연대, 지역화폐 지속가능성 정책 마련해야(2021-06-10) 지난해 전북지역 지역화폐 발행 1조 1700억 원 정부 지원 줄어들면 지속가능성 시험대 오를 것 지역경제 효용성이 중심을 두고 정책 운영 점검 필요 전북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화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북지역 지역화폐 발행 현황과 정책 운영 등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발표했다. 전북도내에서는 지난해 1조 1700억 원, 최근 5년간 2조 6400억 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됐으며 5년간 할인지원금 3040억 원과 일반운영비 400억 원 등 3440억 원이 비용으로 지출됐다. 발행비용은 최근 5년 평균 정부가 56%, 전북도는 4%, 시군은 40% 부담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할인지원금의 80%를 정부가 지원하면서.. 더보기
[KCN금강방송] 익산 아파트 과잉 공급 논란…"대응책 절실"vs"인구 유입"(2021.06.10) 익산시는 지난 10년간 이렇다할 아파트 공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구 유출 요인으로 아파트 부족이 지목되면서 앞으로 5년간 만 2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상황이 이러자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익산시의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마동 공원입니다. 공원 민간개발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처럼 익산지역은 앞으로 5년 안에 아파트 공급이 공격적으로 이뤄집니다. ◀CG IN▶ 우선 공원 민간개발을 통해 7천 616세대가 공급됩니다. 부송 4지구 택지개발 천 671세대, 평화지구 등 원도심 2천 463세대, 국가식품클러스터 민간주택 공급 674세대 등 모두 합쳐 만 2천 424세대입니다. ◀CG OUT▶ 상황이 이러자 너무 과도한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