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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제도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는??? 정보공개, 청구한 적 없다 74%ㆍ청구해 봤다 4% 익산참여연대가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4일(수)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익산참여연대는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해 보유ㆍ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 지와 활용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지.. 더보기
(뉴스1) 익산시민 절반 이상, '정보공개법 모른다' 익산시민 절반 이상, '정보공개법 모른다' (익산=뉴스1) 박윤근 기자 입력 2013.08.20 14:59:53 | 최종수정 2013.08.20 14:59:53 (익산=뉴스1) 박윤근 기자 = 익산시민 절반이상이 정보공개법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보공개법을 통해 알고 싶은 부분은 시장·의장 업무추진비와 시의원 의정활동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민 남여 248명을 대상으로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익산시민의 65%는 정보공개법 모르고, 정보공개법을 통해 알고 싶은 부분은 37%가 시장·의장 업무추진비와 시의원 의정활동비 집행 내역이었다"고 20일 밝혔다. 설문결과, 응답자의 30%는 시민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사업 내용과 예산운영 현황을, 15%는 시민.. 더보기
(익산인터넷뉴스) 2013년 익산참여연대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발표 2013년 익산참여연대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발표 ' 8월 14일(수) 오후 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사 설문조사 실시' 기사입력 2013-08-20 오후 9:01:00 | 최종수정 2013-08-20 오후 9:01:01 ' 8월 14일(수) 오후 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사 설문조사 실시'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8월 14일(수) 오후 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이 생산, 보유, 관리하고 있는 모든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 정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여 국.. 더보기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익산참여연대는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하여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2013년 8월14일(수) 오후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정보공개와 관련한 4개의 질문에 답을 받는 형식으로 설문을.. 더보기
(데일리전북)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익산참여연대, 2013년 정보공개 시민설문조사 결과 2013년 08월 20일 (화) 14:15:11 편집부 news2200@naver.com 익산참여연대는 정보공개운동을 3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공공기관(국가 및 기관, 공기업, 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은 생산하여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도록「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도 정부3.0 정책을 통해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개방과 공유를 천명하고 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공개라는 제도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고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정보공개관련 설문조사는 지난 14일 오후6시 익산시 영등동 인디안 사거리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 더보기
(익산시민뉴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신청 받는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신청 받는다' 정보공개제도 행·의정 감시의 한계를 넘어서, 익산에서 정보공개운동 3년, 잠들어 있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시민의 알권리 실현 및 지역 자치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보공개학교는 지속가능한 정보공개운동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체들의 활동지원, 시민참여, 시민소통의 과정으로 지역적 공유와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작은 변화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보공개 운동에 동참해 보세요. 참가신청 전화 익산참여연대 사무처 063) 841-3025 참가신청서 작성 바로가기 http://www.ngoiksan.or.kr/1794 기사등록 : 2013-07-28 오후 9:23:27 더보기
(익산인터넷뉴스)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익산참여연대, '제3기 정보공개학교 개강' '정보공개는 우리 삶을 바꾼다' 기사입력 2013-07-27 오전 11:27:00 | 최종수정 2013-07-27 오전 11:27:02 익산참여연대는 오는 8월 22일(목) '제3기 정보공개학교'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층에서 개강한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는 8월 22일(목)~9월 12일(목) 오후 7시~9시까지 총 5강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참여인원은 20명으로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3기 정보공개학교는 총 5강으로 이뤄졌다. 제1강 '지역과 생활을 바꾸는 정보공개(8월 22일)' 제2강 '정보공개청구서 작성하기(8월 26일~28일)' 제3강 '정보공개와 지역의 변화(8월 29일)' 제4강 '정보공개결과 분석하기(8월 9일~11일)' 제5강 .. 더보기
제3기 정보공개학교가 열립니다. 신청하세요. 제3기 정보공개학교 ‘정보공개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정보공개제도 행·의정 감시의 한계를 넘어서, 익산에서 정보공개운동 3년, 잠들어 있는 제도를 활성화하여 시민의 알권리 실현 및 지역 자치역량의 강화를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정보공개학교는 지속가능한 정보공개운동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주체들의 활동지원, 시민참여, 시민소통의 과정으로 지역적 공유와 협력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작은 변화는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보공개 운동에 동참해 보세요. 로드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