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언론(방송)보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KCN 금강방송]장성국 대표이사 ‘견책’ 징계…익산참여연대 “실망스럽다”(2021.02.02 직장 내 성희롱 행위가 일부 인정된 익산 문화관광재단 장성국 대표이사에게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익산 문화관광재단은 오늘(2일) 재단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장 대표의 성희롱 행위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습니다. 심의 이후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견책 7표, 정직 4표로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인 견책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징계 결과에 대해 장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편 익산참여연대는 징계 결과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인정한 사안인데도 가벼운 징계가 내려졌고, 전례가 될 수 있다며 실망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전주mbc] 지자체장, 의장 업무추진비 관련 최근 물의를 빚은 김제시장과 시의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의혹과 관련한 내용으로 무추진비, 투명하게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상민 사무처장의 인터뷰입니다.(26분 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6Dzi80aqz-g(2021.1.28) 더보기 [익산열린신문]“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 합당한 징계를”익산참여연대 성명 발표…“직장 내 갑질 인정 돼” 빠른 조치 요구(2021.01.26) 익산참여연대는 26일 성명을 내고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합당한 징계를 익산시에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이 대표이사의 직장 내 갑질을 신고해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이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고발인이 제기한 성회롱과 괴롭힘이 인정됐는데도, 익산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빠른 조치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는 즉각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시키고 합당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지난 1월 20일 익산시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사업과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사업과장은 임형택 시의원이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에 대한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상당 부분 인정 됐다고 답변했다”며 “익산시는.. 더보기 [익산시민뉴스]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성희롱과 괴롭힘 인정(2021.01.26) 지난해 11월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직위를 이용한 성희롱과 괴롭힘이 신고가 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이 조사를 시작한 지 약 2개월여만에 인정된다는 결과를 발표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익산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익산시가 성희롱과 괴롭힘으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대표이사 직무정지 등의 필요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다"면서 "익산시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지금은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 간의 불신과 갈등이 심회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익산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문화관광사업과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사업과장은 임형택 시의원이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에 대한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상당 부분이 인정이 됐다고 답변했다. "익산시는 고용노.. 더보기 [KCN 금강방송]익산참여연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징계해야”(2021.01.26)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직무 정지와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26일) 성명서를 통해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일부 인정된 대표이사에 대해 익산시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대표이사 임기가 3월 말로 마무리 된다고 해서 이 문제를 넘기려 한다면 더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보기 [아시아투데이]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성희롱 괴롭힘 인정 관광재단 대표이사, 징계 왜 안하나” 비판(2021.01.26)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26일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시키고 합당한 징계를 내려야 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익산시는 고용노동청의 조사 결과보고서로 직원의 신고 내용이 상당부분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익산시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아 지금은 익산문화관광재단 직원들 간의 불신과 갈등이 심회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일 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문화관광사업과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말 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 논란과 관련, 임형택의원의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에 따른 질의에서 ‘상당 부분 인정 된다’고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연대 측은 “정헌.. 더보기 [전북도민일보] 익산참여연대,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 정지·징계” 촉구(2021.01.26) 익산참여연대가 “정헌율 시장은 신속히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를 열어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대표이사 직무를 정지시키고 합당한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일 익산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문화관광사업과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사업과장은 임형택 의원이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에 대한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 질의에 대해 상당 부분이 인정이 됐다’고 답변했다”며 “하지만 시는 고용노동청의 조사 결과보고서로 직원의 신고 내용이 상당부분 사실임을 확인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인 정헌율 시장은 고용노동청의 조사에서 대표이사의 성희롱과 괴롭힘이 밝혀졌음에도 이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 더보기 [연합뉴스]익산참여연대 "직장 내 성희롱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 징계해야"(2021.01.26) 익산참여연대는 26일 보도자료를 내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합당한 징계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단체는 "최근 익산시가 의회 업무보고에서 '고용노동청 조사 결과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상당 부분 인정됐다'고 답변해 놓고도 정작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직장 내 성희롱, 따돌림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사안으로 즉각적 조치가 이뤄졌어야 했다"며 "대표이사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문제를 유야무야 넘기려 한다면 더 큰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