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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뉴시스]익산참여연대 "조남석 시의원, 시민 사과·정치적 책임 져야"(2021.06.01)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막말 논란을 겪고 있는 조남석 시의원을 향해 대시민 사과와 함께 정치적 책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1일 성명서를 통해 “조남석 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시장에게 ‘정치인은 시민 대표니까 개XX라고 욕할 수도 있다’며 대답을 강요했다”며 “국회의원에 대한 과잉 충성, 노조 폄하 등 시의원으로서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막말은 지난 4월 김수흥 국회의원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며 “당시 노조는 갑질과 막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조남석 시의원은 이를 잊지 않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충성어린 분풀이식 막말을 퍼부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참여연대는 “조 의.. 더보기
[KBS 전주] 지역사랑 상품권, 실효성 높이려면?(2021.05.27) 우리의 삶을 바꾸고 진정한 자치분권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KBS전주 방송총국과 익산참여연대의 연중기획,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이번 주제는 "지역사랑 상품권"입니다.(5월27일, KBS 뉴스7 전북의 방송내용 중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사용이 더욱 활발해진 지역사랑상품권, 막대한 세금이 사용되는 만큼 효과를 거두어야할텐데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이상민 처장과 앵커 대담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달여 기간 동안 정보공개를 통한 자료조사와 통계작업으로 김란희 팀장님과 이상민 처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abY6d2y8nq8 더보기
[KBS 전주] 패트롤 전북 5월 방송 내용 보기 5월3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새 대표 체제 https://youtu.be/2JhHnNAND4E?t=240 5월10일 전북교육감 3선 연임제한 후보자 난립 양상 https://youtu.be/WkJSMByfYNk?t=247 5월17일 호남 민심 청취 여권 대선 주자들 https://youtu.be/ZPrs4Ul3v_M?t=226 5월24일 내부정보 이용 투기 논란 계속 https://youtu.be/oHf7V32SJk0?t=256 더보기
[익산신문] 참여연대, 오는 20일까지 시민정책평가단 '시시' 모집(2021.05.12)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정책평가단 '시시'를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시는 '시민이 시장이다'는 슬로건을 갖고 삶의 현장에서 손쉽게 누구나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의 새로운 시민활동이다. 정책의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평가하며 그 결과는 익산시와 익산시의회에 제안된다.주요 일정은 5월 시민정책평가단 참여 및 활동 방식 이해, 7월 평가의제 제안, 8월 평가의제 선정, 10월 평가의제 투표와 결과 공유 등이다. 참여연대는 익산참여연대 홈페이지(www.ngoiksan.or.kr)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이상민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시민정책평가단 시시는 시민의 삶에 중요한 정책과 사업을 시민 스스로가 시장이 돼 결정하는 새로운 시민활동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보기
[kcn 금강방송] 익산참여연대, 시민정책평가단 500명 모집(2021.05.12) 익산참여연대가 시민정책평가단을 운영합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시민정책평가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시민 5백명을 모집합니다. 시민평가단이 구성되면 8월까지 핵심 의제를 결정한 후 익산시와 시의회에 제안하게 됩니다. 더보기
[KCN 금강방송] 출산장려 정책 관련(2021.05.07) https://youtu.be/x6LV_ohuXL8 도내 출산율이 불과 6년 만에 42%나 줄었습니다. 전국 평균인 38%보다 크게 높은 감소율인데요. 산후조리 지원 등 보다 실효성있는 출산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VCR▶ 지난 2015년 도내 출생아는 만 4천명. ◀자막 : 도내 출산 감소율 42%…전국 평균 38%▶ 하지만 6년이 흐른 지난해에는 42%가 줄어든 8천 3백명에 그쳤습니다. 전국 평균 감소율인 38%에 비해 4%포인트나 높은 겁니다. ◀CG IN▶ 도내 14개 시·군의 출산율을 살펴보면 완주군이 -14.58%로 가장 많이 감소했고, 이어 익산이 -12.2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익산은 지난 2015년 출생아수가 2천 325명이었지만 지난해는 천 208명까지 줄었습.. 더보기
[아시아투데이] 익산참여연대, 전북도 출산정책 ‘천차만별’…시·군 정책필요성 제기(2021.05.06) 전북도내 출산정책이 천차만별 이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군 정책의 필요성과 산후보조비용 보조와 같은 실효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참여연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라북도 인구는 2015년 이후 7만2천명 감소로 180만 붕괴했다”며 “이 같은 인구감소 원인은 인구유출과 출생아보다 사망자수가 많아 2만1천명이 자연감소 했다”는 분석결과를 내놨다. 또 “우리나라 인구 자연감소는 2020년 처음 시작됐지만, 전북은 2016년에 처음 1063명이 자연감소한 이후, 2020년 6600명으로 6배 증가했다”며 인구 증감의 원인을 그 예로 제시했다. 이 같은 증감율을 볼때, 인구 자연감소는 사망자 증가 보다 출생아 급감이 원인으로 이에 맞는 출산정책이 필요하다는 게 참여연대측의 주장이다... 더보기
[뉴스핌] 익산참여연대, 전북 출산정책 '비판'(20201.05.06)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전북 15개 자치단체의 출산장려정책을 분석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실효성 있는 산후조리비용지원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라북도 인구가 지난 2015년 이후 7만2000명 감소하고 180만명이 붕괴됐다며 그 원인으로 인구유출(5만1000명)과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2만1000명)가 더 많아 자연감소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라북도는 2015년 1만4000명 출생했는데 2020년 8300명 출생으로 42%가 감소했고 전국 평균 38% 보다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익산참여연대는 출생아 감소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북 자치단체 6년간 출산정책예산은 1121억원, 181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이 중 출산장려금은 573억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