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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KBS전주]생방송 심층토론 "주민자치 예산, 누구를 위한 예산인가?(2021.04.06) youtu.be/cKnVGHaON8Y 더보기
[KBS 뉴스7 전북]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2021.03.25) www.youtube.com/watch?v=e_13yUU9wIE 매월 넷째 주 목요일 7시 15분,익산참여연대와 KBS전주 방송이 함께하는 "지방자치 아는 만큼 바꾼다" 1회 : 취약계층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예산규모와 성과는? 창업과 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관련한 통계와 자료 관리,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 정보공개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일자리 사업 관리의 문제점은 없는지, 이후 보완해야할 것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더보기
[KBS전주]고용노동부도 노조 출연금 “안 돼”…익산시는 ‘모르쇠’(2021.03.04) 방송바로가기: news.kbs.co.kr/news/view.do?ncd=5131624 익산시가 법적 근거도 없이 공무원 노조 등에 수년 동안 후생복지기금을 출연했다는 내용,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익산시가 행정안전부에 이어 고용노동부에도 유권해석을 요청했는데, 답은 같았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익산시가 공무원과 공무직 노조의 경조사를 챙기기 위해 출연금을 지급한 것을 두고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노조 등을 출연 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보기 어렵다며 사실상 위법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렸습니다. 익산시가 행안부에 이어, 고용노동부에도 유권해석을 요청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국회 조정훈 의원실에서 보내온 자료를 보면, 고용노동부는 사용자가 노조 후생자금, 기금 기부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예외.. 더보기
[KBS 전주] 익산시, 성희롱,괴롭힘 기관장에 면죄부... 2차 피해우려 2월19일(2021.02.1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2340&ref=A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성희롱 갑질에 대한 고용노동부 조사결과가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난 이후 이사회의 징계가 견책에 그친 후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더보기
[KBS전주] 익산시 광역상수도 전환, 시민공론화 문제점(2021.02.08) 익산시 광역상수도 전환문제, 오래 전부터 제기돼온 문제인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앵커와 이상민 처장의 대담을 통해 확인해봅니다. 오늘저녁 7시 KBS 전주 방송총국 저녁 [생방송]뉴스입니다.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정헌율 시장은 성희롱 문화재단 대표이사 사퇴시켜라"(2021.02.04)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4일 "익산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일 이사회에서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대표이사의 징계 수준을 견책으로 면죄부를 줬다"며 "정헌율 시장은 이사회의 결정과 무관하게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고용노동청 조사로 밝혀져 당연히 중징계를 기대했던 시민들의 요구를 이사회는 철저하게 외면했다"고 성토했다. 또 "이사장인 정헌율 시장은 징계 결정을 하는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대표이사 직무정지와 직원들의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요구했지만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았던 시장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이번 징계 결정에 대해 정헌율 시장은 대표이사의 임명권자이자 이사장으로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지.. 더보기
[신아일보]익산참여연대 "성희롱 의혹 문화재단 대표이사 사퇴시켜야"(2021.02.04) 전북 익산참여연대가 성희롱 의혹과 관련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사퇴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는 지난 2일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대표이사에게 견책 징계를 결정했다"면서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고용노동청 조사로 밝혀져 당연히 파면 등의 중징계를 기대했던 시민들의 요구를 이사회는 철저하게 외면했으며, 이번 이사회징계는 정헌율 시장의 대표이사 인사책임에 대한 면죄부를 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대표이사 직무정지와 직원들의 2차 피해 방지 조치를 요구했지만, 고용노동청의 조사결과를 이유로 어떤 조치도 없었다"며 "가장 낮은 수준의 견책을 결정했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인권의식과 성감수성을 그대로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보기
[연합뉴스]익산참여연대 "직장내 성희롱 문화재단 대표 경징계는 시대착오"(2021.02.04) 익산참여연대는 4일 보도자료를 내 "전북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가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이 인정된 대표이사를 경징계하기로 한 것은 시대착오적 인권 의식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익산문화관광재단 이사회는 사건 발생 이후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고, 고용노동청의 조사 결과가 나오자 대표이사에게 면죄부를 줬다"며 "견책(의 경징계)을 결정한 이사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에 대해서도 "대표이사의 임명권자이자 이사장으로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사회의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아 성희롱과 괴롭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