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포토#12 오늘의 포토#12 고물상 문이 열리기 전인데도 수레 한가득 먼저와있습니다 수레 주인은 언제쯤 다녀갔을까요? 꽁꽁 얼어버린 오늘아침 공기도 얼어버린 아침 감기조심하세요 저녁 8시55분 영등동 오가는 사람들이 없어 휑하지만 반짝반짝 예쁜 불빛은 12월의 적적한 밤을 밝혀주네요 주먹으로, 발로 꾹꾹눌어 담은 100리터 쓰레기봉투가 쓰레기로 터지기 직전입니다 박스테이프 겨우 부여잡고 있지만 인심은 참 고약하군요 친구는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시골스러 찻집에 자주 가진 않지만 그 집앞 지나올때면 미안스러... 너무 힘든 시기라 지금은 일부러라도 들러 차를 사옵니다 밴츠나 K9 아니라 여간 싼게아닙니다 출근길에 보는 버드나무가 겨울들어 더 쓸쓸해보입니다 나무만 그런게 아니라 하늘도 내 마음도 그래서 .. 더보기 [신아일보]익산시 참여연대 "의회 예결위 인터넷생중계 중단 결정 철회해야"(2020.12.13) 전북 익산시 참여연대가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인터넷 생중계 중단 결정을 철회하고 특혜성 예산을 전액삭감 할 것"을 촉구했다. 13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2020년 최고의 예산으로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를 선정했다. 인터넷 생중계는 시의원의 의정활동 모습을 생활현장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시의회는 신청사 건립 후 설치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바꿔 지난 11월25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시작, 시민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시의회는 인터넷 생중계 시행 일주일 만에 운영위원회 생중계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2021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터넷 생중계에대한 어떤 입장도 없이 일방적인 중단결정을 내렸다. 시민과 .. 더보기 [전라일보]익산참여연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인터넷 생중계 중단결정 철회(2020.12.11)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시의원들의 의정활동 모습을 담은 인터넷 생중계 약속을 중단하는 것은 시민의 알권리를 훼손하는 행위로 인터넷생중계 중단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회가 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예산을 세운데에 대해 2020년 최고의 예산으로 “익산시의회 의정활동 인터넷 생중계”를 선정했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시의회는 신청사 건립 후 설치하겠다는 당초 입장을 바꿔 예산을 세운데에 대해 많은 시민들은 환영과 기대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참여연대는 우리지역 시의원의 의정활동 모습을 생활현장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설치되고, 지난 11월 26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인터넷 생중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의회는 인터넷 생중계 시행 일주일 만에 운영위원회.. 더보기 [노컷뉴스]익산참여연대 "예결위 인터넷 생중계 중단 철회하라"(2020.12.11) "시민 알 권리 우선…의정활동에 비밀은 없다" 익산참여연대가 익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인터넷 생중계 중단을 결정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11일 성명을 내고 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예산결산특위 인터넷 생중계를 일방적으로 중단을 결정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할 것과 생중계를 재개할 것을 요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시민의 알 권리보다 우선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비밀은 있을 수 없다며 생중계 중단은 당당하지 않은 의정활동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의원들의 의정활동과 1조 5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익산시 예산안이 어떻게 심의되는지 시민들의 알 권리는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익산참여연대는 또 기획행정위원회가 새마을부녀회 회의.. 더보기 [뉴시스] 익산참여연대, "시의회 예산위 생중계 중단 결정 철회하라"(2020.12.11)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 공무원단체 애사 지원 전국 유일 "시민 알 권리보다 우선인 의정활동 비밀 있을 수 없어" 전북 익산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정활동 내용의 비공개를 결정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11일 익산참여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예산위 인터넷 생중계 중단결정 철회와 시민 알 권리 보장을 촉구했다. 이들은 생중계 시행 일주일 만에 운영위원회 생중계를 중단하고 예결위 중계도 중단결정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더불어 시민의 알 권리보다 우선할 수 있는 의정활동 비밀은 있을 수 없다고 비난하며 시민을 향한 공개사과와 생중계 재개를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특혜성·낭비성 예산 통과에 대한 우려도 표현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의수당, 떡목공연장 LED 모니터, 공무원 후생복지기금 출연금 예산의 경우 공정성.. 더보기 [KBS전주방송]2021년 익산시 지방채 300억 발행, 예산 편성에 문제는 없는가?(2020.12.09) 익산시가 편성한 내년 예산 1조 4천8백45억 원 중 의회에서 수차례 부결되고 실체도 없는 시립교향악단에 예산 11억 7천만원 편성, 특정 단체인 새마을부녀회 회의 수당비로 2억 4천 편성,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익산시와 의회 등의 해외 연수 명목으로 13억 6천만 원, 각종 축제와 행사, 체육대회를 위해 54억 천3백만 원을 편성한 것에 대한 KBS전주 방송의 뉴스입니다. 익산시는 올해 300억의 지방채를 발행했습니다. 더보기 오늘의 포토#11 오늘의 포토#11 2020 익산참여연대 후원장터와 함께해주신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연합 전주YWCA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연대의 힘은 중요하고 강합니다. 직접 찾아와 주신 고마움도 두배가 되지만, 멀리서 응원해주신 단체들도 참 고맙습니다. 만남의 일정들이 취소되어 한달만에 찾아뵈어 죄송한 마음인데도 손에 쥐어주시기가 더 바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시만사회단체연대회의 파이팅^^ 더보기 오늘의 포토#10 오늘의 포토#10 호박같은 내얼굴 늙은 호박을 가슴에 가득안고 전해주셨습니다. 일부러 챙겨주시는 고마운 마음인걸요. 전에 호박죽도 한통을 끓여 주셔서 회원 행사 때도 많은 분들과 나눠 먹었었는데 어쩌면 부모가 자녀를 생각해 뭐라도 줄게 없을까 고민하시는 거겠죠. 입은 옷도 벗어주시고 뭐든 고이 모셔두고 오는 날만 기다리시는 회원님들과 잘 나누었습니다. 완도 곱창김 사랑이라는 바닷물에 한번 적셔 나온 김 바삭하다. 고소하다. 겨울이라서 짱 맛있습니다. 그 흔한 간장 없이도 아궁이에 살짝 굽지 않아도 밥맛이 꿀맛 되어 두 그릇을 뚝딱 뚝딱 완도 곱창김 판매홍보 아닙니다. 후라이팬 군고구마 사무실에 고구마 드시러 오세요. 팔지 않고, 그냥 드려요. 달아 달아 정말 달아 “너무 맛있어서 너무 먹게 되니 살찐다야..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