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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KBS 전주] 전북 재난 안전 현황은?(2021.06.24) https://www.youtube.com/watch?v=Jb_xBDOKkb0&t=12s 코로나19 전염병, 이상 기후, 세월호 참사 등의 재난에 대해 기자 리포트, 이상민 처장과 앵커 대담을 통해 알아보는 "전북지역의 재난 안전망 현황" 뉴스입니다. 더보기
[신아일보]익산 참여연대 리빙랩 참가자, '시민참여형 버스위원회' 구성 및 운영(2021.06.17) 전북 익산시 참여연대 리빙랩 참가자들이 대중교통(시내버스)정책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 17일 익산시 참여연대에 따르면 최근 5년 익산시 시내버스 보조금 지원 현황은 매년 20억 이상 증액돼 왔다. 시 관내 3개 버스회사에 지원되고 있는 보조금은 2017년 139억, 2018년 151억, 2019년 171억, 2020년 197억이며 2021년 178억(지원계획)으로 지난 4년간 지원된 보조금은 658억원이다. 시의 시내버스 관련 위원회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이용 시민과 종사자 의견수렴 위원회는 없는 상태다. 시 시내버스 관련 위원회는 '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에 근거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심의위원회가 유일하다. 위원회의 기능은 비수익노선의 운행에 따른 보조금 지원 및 방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 더보기
[KBS 전주 라디오] 패트롤 전북(5월 31일, 6월 7일, 6월 14일) https://youtu.be/_KwzAVS7Ufo?t=212 (5월31일) 지방선거 1년 앞으로... 전북에서 입지자들 출마선언 잇따라 (6월 7일) 익산시의원 막말 욕설 파문, 과잉충성이 빚은 참사? https://youtu.be/p1wuziZ3la0?t=242 (6월 14일) 대권 지지모임 https://youtu.be/hRP6A2sobNU?t=299 더보기
[KCN 금강방송]익산참여연대, 익산시에 효율적인 주택정책을 수립하기 위한공론화 작업 제안(2021.06.16)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에 오는 18일까지 주택정책 원탁회의 개최와 아파트 분양가 안정화 대책 등을 수립해줄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주택정책 공론화 작업에 대한 익산시의 수용 여부를 오는 28일까지 받기로 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대규모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는 시점에서 시민의 요구가 반영된 주택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광역상수도 전환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촉구(2021.06.15)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역상수도 전환과 관련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 주관으로 '지역 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을 주택정책,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상수도 전환 문제 등 3개 의제로 선정하고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일까지 5차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숙의 리빙랩은 주요 현안 의제에 대해 시민들의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공론화를 통해 의견 표명을 넘어 대안과 정책을 제안하고 실질적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민숙의 리빙랩에는 시민 27명, 시의원 5명, 퍼실리테이터 3명이 참여하고 광역상수도 전환 의제는 시민 9명, 시의원 2명, 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했다. 익.. 더보기
[익산신문]익산참여연대, 지역현안 논의 시민숙의 리빙랩 진행(2021.06.15) 광역상수도 정책 제안서 만들어, 오는 28일까지 시에 답변 요구 익산참여연대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5월 4일~6월 1일까지 '지역현안을 논하는 시민숙의 리빙랩'을 주택정책, 대중교통(시내버스), 광역상수도 전환 3개 의제로 5차시까지 진행했다. 시민숙의 리빙랩은 시민들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스스로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토론을 통해 대안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2021년 시민숙의 리빙랩에는 시민 27명, 시의원 5명, 퍼실리테이터 3명이 참여했다. 그 중 광역상수도 전환 의제에는 시민 9명·시의원 2명·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 의제공부와 의제 시민숙의를 통한 정책제안 만들기 과정을 거쳐 '상수도 정책 결정을 위한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공론화를 위한 정확한 정보자료 제공'..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지역화폐 발전위해 전북도가 적극 지원해야"(2021년06월10일)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전국 4위 규모의 전북 지역화폐 발행을 두고 '새로운 기회이자 위기'라고 진단했다. 익산참여연대는 10일 "사업규모에 따른 전담인력 배치, 정책검증을 위한 위원회 구성, 운영성과를 검증할 전문용역,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 추진 등 사업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책 부재에 따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정책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책을 검증할 수 있는 전문위원회 구성 △전담인력 배치와 이를 지원하는 전라북도의 역할 △공동체적 소비를 실천하는 교육 및 실천운동을 조직하는 정책사업 △과도한 대행업체 수수료 조정과 지역 환원 △정책발행에 대한 사회적 합의 공론화 △전라북도의 정책지원과 재정지원 강화 필요성 등을 역설했다... 더보기
[노컷뉴스]익산참여연대, 지역화폐 지속가능성 정책 마련해야(2021-06-10) 지난해 전북지역 지역화폐 발행 1조 1700억 원 정부 지원 줄어들면 지속가능성 시험대 오를 것 지역경제 효용성이 중심을 두고 정책 운영 점검 필요 전북지역에서 발행되는 지역화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익산참여연대는 전북지역 지역화폐 발행 현황과 정책 운영 등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발표했다. 전북도내에서는 지난해 1조 1700억 원, 최근 5년간 2조 6400억 원의 지역화폐가 발행됐으며 5년간 할인지원금 3040억 원과 일반운영비 400억 원 등 3440억 원이 비용으로 지출됐다. 발행비용은 최근 5년 평균 정부가 56%, 전북도는 4%, 시군은 40% 부담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할인지원금의 80%를 정부가 지원하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