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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언론(방송)보도

[KCN금강방송] 익산 아파트 과잉 공급 논란…"대응책 절실"vs"인구 유입"(2021.06.10) 익산시는 지난 10년간 이렇다할 아파트 공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인구 유출 요인으로 아파트 부족이 지목되면서 앞으로 5년간 만 2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상황이 이러자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한 익산시의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정호 기자입니다. ◀VCR▶ 익산 마동 공원입니다. 공원 민간개발을 통해 아파트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처럼 익산지역은 앞으로 5년 안에 아파트 공급이 공격적으로 이뤄집니다. ◀CG IN▶ 우선 공원 민간개발을 통해 7천 616세대가 공급됩니다. 부송 4지구 택지개발 천 671세대, 평화지구 등 원도심 2천 463세대, 국가식품클러스터 민간주택 공급 674세대 등 모두 합쳐 만 2천 424세대입니다. ◀CG OUT▶ 상황이 이러자 너무 과도한 아.. 더보기
[KBS전주]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익산시 민선 7기, 지난 3년을 평가합니다.(2021.06.08) https://tv.kakao.com/v/419764745 최근 전남 순천에 호남 3대 도시 자리를 내준 익산시. 정헌율 시장은 민선 6기에서 거둔 성과를 민선 7기 때 구체화하겠다며 6대 분야, 85개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95%가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소라공원 등 5개 도시공원을 민간 특례방식으로 개발하고,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은 이달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조했던 제3, 4 일반산업단지 분양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제 고도로서 익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도 순조롭습니다. [원도연/원광대학교 디지털콘텐츠공학과 교수 : "농업과 식품산업을 연계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스마트팜이라든가 또는 사회적 농업에 관.. 더보기
[뉴스핌]익산참여연대 "익산시 재정운영 긍정적"(2021.06.08) 전북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 회계연도 결산분석 자료를 내고 중앙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이 익산시 재정운영에 그대로 반영됐다며 2020년 세입세출 결산 총평을 내놨다. 익산참여연대가 발표한 2020년 세입세출 결산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세입 1조 8362억원, 세출 1조 5551억원으로 결산잉여금은 281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회계 세입 1조 6236억원, 세출 1조 4087억원으로 공기업특별회계 세입 1857억원, 세출 1343억원, 기타 특별회계 세입 178억원, 세출 122억원으로 산출됐다. 결산잉여금 2811억원은 일반회계 2240억원, 공기업특별회계 514억원, 기타특별회계 57억원으로 나뉜다. 익산참여연대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세입은 11.1%, 세출은 12.1.. 더보기
[KBS전주] 조남석 익산시의원 막말파문(2021.06.01) 조남석 익산시의원의 막말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갑질 논란을 빚고 있는 민주당 김수흥 국회의원을 감싸며 막말을 한 조남석 시의원에 대해 민주당의 사과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도 국회의원에 대한 시의원의 과잉 충성과 노조에 대한 폄하, 혐오가 드러났다며 조남석 시의원은 공개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한편, 익산시의회에도 윤리위원회를 통한 합당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https://tv.kakao.com/v/419593777 더보기
[연합뉴스]막말 파문 조남석 익산시의원 해명도 막말…"시민 알권리 차원"(2021.06.01) 참여연대 "발언 심각성 인식 못한 적반하장…시의원 자질 의심" "국회의원은 개××라 욕할수 있어" 주장…'빗나간 충성심' 지적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남석 전북 익산시의원이 1일 소명서를 내 "재갈을 물리지 말라"고 말해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조 의원은 소명서에서 당시 발언 배경에 대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해 시민이 요구하고 질타했던 민심을 듣고 질책한 것"이라면서 "이는 시민의 대표인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항상 익산 발전만을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명품 식품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시민 의견을 객관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시민의 알권리를 책임지는 게 시의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시의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재갈을 .. 더보기
[전북일보]익산참여연대, 조남석 익산시의원 막말 사태 사과 촉구(2021.06.01) 익산시의회 윤리위 소집, 김수흥 국회의원 엄중 조치, 민주당 전북도당 조치도 요구 조남석 시의원 “분노의 민심 대변해 진흥원 역할 강조하기 위해 쓴소리 낸 것” 해명 국회의원은 시민의 대표라서 욕설을 할 수도 있다는 조남석 익산시의원의 막말 사태에 대해 익산참여연대가 시민 사과와 익산시의회 윤리위원회를 통한 징계를 촉구하고 나섰다. 익산참여연대는 1일 성명을 통해 “조남석 시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치인은 시민의 대표니까 ×××라고 욕할 수도 있다. 욕할 수 있지 않으냐, 그게 갑질이냐’며 부시장에게 대답을 강요했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일개 노조를 구성해 국회의원을 함부로 대했다. 그것은 국회의원을 뽑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는 황당한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국회의원에 대한 과잉적 충성심, .. 더보기
[CBS 노컷뉴스]익산참여연대, '욕설 파문' 조남석 의원 사과하라(2021.06.01) 시의회 윤리위 열어 징계해야 지역위원장 민주당 전북도당도 엄중한 조치 취해야 익산참여연대는 1일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욕설 발언에 대한 성명을 내고 조 의원의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조남석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에 대한 과잉적 충성심, 노조에 대한 폄하와 혐오 의식이 뿌리 깊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조남석 의원의 발언은 시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의회도 윤리위원회를 열어 조남석 의원에 대한 징계를 내려야 하며 지역구 위원장인 김수홍 국회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도 엄중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 더보기
[kcn 금강방송] 조남석 사과, 윤리위 징계, 김수흥 조치요구(2021.06.01) 행정사무감사에서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남석 익산시의원에 대해 시민단체가 합당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오늘(1일) 성명을 내고, 행정사무감사에서 막말을 일삼고 의정활동 태도 논란을 일으킨 조남석 시의원은익산시민에게 공개사과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의원들의 물의가 거듭되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익산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수흥 국회의원은 조규대 시의원 사례처럼 일관되고 엄중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더보기